'부산맛집'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1.07.16 [부산맛집/해운대] 센텀호텔 마리아주 부페 (4)
  2. 2011.04.26 [부산맛집/남포동] OPS옵스 (6)
  3. 2011.04.23 [부산맛집/해운대] 부첼라(Buccella) (4)
  4. 2011.04.19 [부산맛집/동래] 화애돈 (2)
  5. 2011.04.19 [부산맛집/동래] DAGIYA 다기야 (4)
  6. 2011.03.01 [부산맛집/서면] AT HERE (4)
  7. 2011.02.21 [부산카페/해운대] La palette
  8. 2011.02.10 [부산맛집/부산대] 우마이도(美味堂) - 博多 ラーメン (4)

[부산맛집/해운대] 센텀호텔 마리아주 부페











마리아주 부페




친구 딸 돌잔치 때문에 방문하게 된 센텀호텔에 위치한 ' 마리아주 부페 '입니다.
친구들 대부분 돌잔치나 생일파티를 ' 더 파티 '에서 했었던터라
괜시리 새로운 장소가 반갑기도 했어요.



위치는 신세계백화점 맞은 편이라 찾아가기 쉬웠어요.
' 마리아주 부페 '에는 파티룸이 2군데 있더라구요.
제 친구는 그 중 테라스룸으로 선택해서 자연광이 비춰지니 이쁘더라구요.



부페 특성상 생선종류를 다루다 보면 비린내가 나는 곳이 있는데
여긴 일단 외관상으로도 깔끔함을 유지하고 있어 나쁘지 않았어요.
( 과거에는 말이 좀 있었나봐요. 하지만 리모델링과 쉐프를 체인지한 후 괜찮아졌단 말들도 있더군요. )




에피타이저인 홍시를 시작으로 열심히도 먹었네요.

특히나 고기를 위주로... 이힛









스테이크는 굽기정도를 말하면 즉석에서 구워줍니다.
( 만약 말을 안하고 그냥 구워달라고만 하면 미듐으로 구워주시더라구요. )








좋아라하는 청경채와 더불어 탕수육, 수제떡갈비, 데미그라소스를 곁들인 양송이와 소고기에요.
이 부페에서 제일 득템한 것이 있다면 바로 ' 탕수육 '
제일 맛있더이다. 그래서 탕수육만 몇 그릇을 탐냈던지.








롤스시 맛은 괜찮았어요.
특히나 좋았던 점은 크기입니다.
남녀노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알맞은 크기라 부담이 없었습니다.
( 가끔 여자들은 롤스시를 먹을 때 입을 어느정도 벌려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저는 입이 큰지라... 조금 벌여도 아움!!ㅋㅋ )









여기 우동이 맛있다고 들었는데 여름이라 우동대신 냉면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쌀국수로 먹어봤어요.
원하는 만큼 담아 주방에 드리면 바로 끓여주시더라구요.
다른 부페는 그냥 보온병에 육수가 담겨 있어 셀프로 하는데 직접 팔팔 끓여주시니
굿굿이었습니다.
( 아.. 처음에 담을 때 주방장님이 " 너무 많이 담으시는 거 아니에요? "라셔서 미소만 지었는데,
훗!! 왜 이러세요. 팔선생에서 담기 노하우를 습득한 여자사람이에요. 쿡!!  )










마지막은 ' 아메리카노 & 치즈케이크 '.
이곳은 특히 베이크 종류 ( 케이크 6종류에 카르페 등 )가 많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치즈케이크!!
맛은... 치즈맛이 진하지 않아 그냥저냥했네요.
( 역시 치즈케이크 부페지존은 ' 애슐리 ' 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가격은
평일 낮 24,000원
평일 저녁 및 주말 29,000원
( 부가세 포함 입니다. )






마리아주 부페


주소: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505 해운대 센텀호텔 4층
전화번호: 051. 720. 8006
위치: 부산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BEXCO,신세계) 3번출구로 나와서 직진
해운대 센텀호텔 4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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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0030000.tistory.com 카르매스 2011.07.16 14: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마리아주 부페라 처음들었는데 부산이였군요 ..ㅠ.
    사진찍기 좋은 밝은 환경인것같아 블로거들에게 최적인것 같습니다 !!ㅎㅎ
    음식도 다양하고 스테이크까지있는것보니..
    군침당기네요 !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7.17 00:41 신고 address edit & del

      한 쪽이 전면 유리창이라 사진찍기엔 그만이더라구요^-^
      처음에 다 먹어보고 개취에 맞는 음식으로 배불리 먹고 왔답니다^-^

  2. Favicon of http://or123.tistory.com 자기통치자 2011.07.16 22: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퍼팩트하네요~
    눈으로 잘먹고 갑니다~^^

[부산맛집/남포동] OPS옵스


 




OPS
; 옵스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동네가 있습니다.
해운대, 남포동!
OPS 매장이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제가 OPS매장 9곳 중 애용하는 동네)
아무리 배가 불러도 슈크림을 먹을 정도는 胃(위)님께 허락을 받아놓습니다.

(넓은 아량을 베풀어주셔서 언제나 무한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드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슈의 크기와 꽉찬 슈크림에 있습니다.
(여자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사람님만 한 손 크기를 가진 저에게도 꽉 찹니다)
슈크림은 눈 앞에서 즉석으로 넣어주시는데 이 때 애교섞인 콧소리로 한 마디 합니다.
"슈크림 가득 넣어 쥬세요옴"


한 입 베무니 촉촉한 슈크림이 흘러나옵니다.
'시크릿가든' 카푸치노 거품처럼 입술에 묻어나올 수 있으니
연인님들 이 기회에 한 번!



마지막 한 입입니다.
(네. 저 입도 큰 여자사람입니다)
보통 입구쪽에만 존재하는 슈크림이 대부분인데(공갈빵도 아니고..쯧)
OPS 슈크림은 끝까지 행복을 제공해드립니다.(광고같나?)

OPS 슈크림가격 : 1,800원(개당)


OPS 옵스

TIME: (롯데백화점 광복점기준 운영시간) 월~목 오전 10:30 ~ 오후 08:00
금~일 오전 10:30 ~ 오후 09:00
주소: 부산시 중앙동 7가 20-1 B1
전화번호: 051. 678. 3053
찾아가는 길: 롯데백화점 광복점 B1 엔젤이너스 옆
홈페이지: www.ops.co.kr
(온라인도 운영하고 있으나 슈크림은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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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6 15:5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4.27 00:50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무래도...^^ 예전에는 바닐라빈 검은 땡땡이들이 많이 보였었는데 말이죠^^

  2. Favicon of http://rosinhav.tistory.com 로지나 Rosinha 2011.04.26 15: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옵스 너무 좋죠 ㅠㅠㅠ 저도 해운대에서 옵스를 만났었습니다 +_+
    부산 거주하시나보네요! 블로그에 부산 맛집 정보가 가득 +_+ 찬찬히 둘러봐야겠어요.
    부산 넘넘 좋아하거든요! 부산 놀러가고 싶어지네용 ...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4.27 00:47 신고 address edit & del

      여기는 부산~ 부산으로 놀러오이소+ㅁ+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블로그지만 자주 놀러 오세요^^ 그럼 힘이 불끈불끈 솟아날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nnoo.tistory.com J2_n 2011.04.26 16: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소문으로만들엇는데 정말맛잇어보이네요..

[부산맛집/해운대] 부첼라(Buccella)






Buccella
; 부첼라



 


1주일에 한 번 때 빼고 광 내기 위해 찾는 신세계센텀 스파랜드.
과연... 스파만 하기위해?

훗! 설마요.
먹거리의 천국을 아~시나요♬
스파에 입장하고 10분 뒤면 신호가 오는 알람같은 뱃속시계.
(이것도 능력이라지요.)
찜질하고 목욕하는 4시간동안 (스파랜드 기본 이용시간이 4시간입니다) 머릿 속에서는
'나가면 무얼 먹을까?' 밖에!! 생각안납니다.

이번 선택은 부첼라(Buccella)입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브런치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부첼라는 부산에 두 곳.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해운대 팔레드시즈점이 있습니다.


'남에게 베풀기 위한 소박한 빵'

부첼라에서는 시식빵으로 치아바타를 제공합니다. (그것도 무한리필!)
제가 간 날은 가는 날이 장날이라 먹지 못했습니다.
시식용 치아바타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군요.

(이런거에 민감합니다. 단순하거든요)


오늘의 선택은 KING PRAWN(킹 프라운)과 TENDER BEEF(텐더 비프).


Bon Appetit!!

입 안에서 감도는 예쁜 말 '본 아베띠'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의 킹 프라운샌드위치.
소고기의 육즙과 자체 특제소스가 어우러져 입맛을 돌게하는 텐더비프 샌드위치.

사람, 분위기, 맛 모두가 어우러진 기분 좋은 식사시간이였습니다.
(소심자극. 시식빵만 아니었어도.)

깨끗해요.
(나도 여자랍니다. 저만큼은 나름 '소식했어요'라는 표시입니다)

 

Buccella(부첼라)

TIME: (백화점 운영시간) 월~목 오전 10:30 ~ 오후 08:00
금~일 오전 10:30 ~ 오후 09:00
주소: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95번지 신세계 센텀시티점
전화번호: 051. 745. 2241
찾아가는 길: 신세계 센텀시티점 2층 쇼메매장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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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6 15:5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4.27 00:48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ㅁ+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ㅁ^

  2. Favicon of http://rosinhav.tistory.com 로지나 Rosinha 2011.04.26 15: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맛있겠다... 부첼라 여기도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해운대 맛집 검색할 때.. ㅎㅎ) 치아바타 무한리필이라니 땡기네요!

[부산맛집/동래] 화애돈







한지붕두가게
; 화기애애하게 돈 값하는 구이집




 

주변인들에게 인정받은 육식녀인 저는 고기라면 자다가도 미소를 짓는 타입입니다.

(이리 타고난 걸 어쩔 수 없습니다)

친구와 고기는 먹고프나 조용한 분위기의 가게를 검색하다
'카페같은 분위기의 고기집'이라는 말에 또 귀가솔깃!
(먹는거엔 귀.. 정말 얇습니다)
집에서도 가깝고해서 단숨에 동래역 콜!을 외치고 만났습니다.
이른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네요.

같은 구민인데도 이런 골목이 있다는 건 이번에 알았습니다.
바로 전 포스팅한 다기야 골목으로 들어가면 찾기 쉽네요.
이 골목 확실히 접수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인테리어에 한땀한땀 신경쓴 것이 보입니다.
계산대 옆 폴라로이드사진에는
가게 공사과정이 담겨져있습니다.
괜히 인테리어 때문에 상상한 훈남(?) 사장님은 안계시지만
훈훈한 사장님이 계십니다.



이번에는 메뉴판 찍었습니다.
항상 순간깜빡증으로 인해 메뉴판 못찍어(안찍는게 아닙니다) 뒤돌아서서 후회한다죠.
고기는 모두 국내제주산입니다.
(제주도하면 김쌤이라는 분이 생각난다는..)
삽겹살과 목살 그리고 식사로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얼큰한 해물짬뽕라면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기본반찬이 나옵니다.
아! 저는 참고로 고기먹을 때 양파, 파무침 이외엔 식사도 하지 않습니다.
ONLY 고기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예외입니다.
고기를 깻잎과 무를 넣어 싸먹으면 맛이 더해진다고
사장님이 친절히 하나하나 설명해주십니다.
무한한 친절에 시키는데로 다하는 저.. 착한여자사람입니다.
고기의 느끼한 맛을 없애주고 감칠맛이 더해져 괜찮더라구요.



주문한 고기가 나옵니다.
두툼한 고기가 먹기 전부터 식욕을 돋웁니다.


 

포스팅하는 지금 이 순간! 사진보면서 힘이 듭니다.




마지막은 얼큰한 해물짬뽕라면으로 마무리합니다.
(라면맛 + 짬뽕맛? 개인적으로 해산물이 많이 들어있어 좋았지만 맛은 조금 애매~합니다
얼큰한 맛은 있어 입가심으로는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그릇을 싹싹 비울 때쯤
조금씩 손님이 몰려오기 시작하길래 얼른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죄 졌나요?ㅋ)
보지못한 계산대가 보입니다.
다시 카메라를 꺼내어들게 만드는 깜찍함입니다.
훈훈한 사장님 사진을 연신 찍어대는 저에게 잘 부탁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네~"라고 대답하지만 저.. 냉정한 여자사람입니다.
맛 없으면 맛 없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게을러서 블로그 업데이트 무지 느립니다.
이제서야 올린 점 죄송해요.
다음에는 단체손님 때문에 가지 못한 야외테라스에서 먹어보고 싶네요.


화 애 돈

TIME:
오후 05:00 ~ 새벽 04:00
주소: 부산 동래구 명륜동 556-6 번지
전화번호: 070. 8851. 2180
찾아가는 길: 동래역에서 메가마트 후문 바다가육지 골목 끝에서 좌회전 후 첫번 째 오른 쪽 골목
OR
동래 지하철역 4번 출구 편의점 골목에서 100M직진 대담포차 골목으로 좌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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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1 13:1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4.21 15:20 신고 address edit & del

      ㅋ진짜염? 칭찬에 힘 불끈! 더 열심히 할께요^^

[부산맛집/동래] DAGIYA 다기야


 




DAGIYA
; 다기야






손님 길 찾지 못할 까 닭님 문 앞에 친히 나오셔 울부짖고 계십니다.
오꾸닭과 비스무리한 맛있는 베이크드치킨이 있다는 소식에 귀가솔깃.
괜시리 튀긴칙힌보다는 살이 덜 찔거라는 막무가내 혼자생각으로 오븐에 구워주신
베이크드칙힌을 반기는 1인입니다.
오빠닭(오꾸닭의 원조님), 오꾸닭, 핫썬 등 바싹바싹 구운치킨이 유행이라는 돛을 달고
여기저기에서 식욕을 돋웁니다.





실내포차(?) 분위기의 실내입니다.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약간 쌀쌀한 날씨에 친절히 무릎담요를 주십니다.
(훈훈한 님이 주시니 사양않습니다.)
다만 금연장소가 아니라 아쉬웠습니다.
(앞 테이블 남자사람님들 단체로 담배 피워주셔서
적당히(?) 괴로웠어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무우와 나초가 무한리필.




먹기위한 무기(?)는 집게와 포크.
(그래도 치킨은 손으로 잡아 뜯어먹는것이 제 맛입니다.
앞에 남자사람이 있건없건 먹는 것 앞에서 얌전떠는 여자사람 아닙니다:))



 

한창 때인 시절(10년이 훨씬 넘었다고 밝히고 싶진 않지만서도..) 다이어트 중
치킨이 생각날 땐 지코바(숯불에 구운 치킨)가 최고인 시절이 있었다지요.
(닭가슴살 다이어트 이런 건 저와 거리가 멉니다.)
하지만 요즘은 똑같이 구워도 겉은 튀긴 것처럼 바삭바삭
속은 수분을 가득 머금은 촉촉한 살이라는 조건을 
다 충족할 수 있는 일명 베이크드치킨을 선호합니다.
여자사람님들에게는 칼로리걱정을 줄여주고
남자사람님들에게는 덜 느끼해 맥주안주로 좋고!




한 마리 뚝딱 했습니다.
약간 매콤한 맛이 식욕을 자극하고
적당히 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속살이 맛있었습니다.
오꾸닭과 비교를 안할 수 없더군요.
(부산에는 오빠닭이 없으니...)
개인적으론 오꾸닭 <= 다기야입니다.
만드시는 분의 실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요.
이후로 두 번 더 방문했습니다.
(맛이 없으면 NEVER 발걸음을 하지않는 외곬이라 두 번 이상가면
'아...나쁘지 않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
다른 종류의 치킨요리는 먹어보질 않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발걸음 한 분의 추천으로 간 곳이라 ONLY 베이크순살만 주문합니다.
다른 메뉴보다 베이크순살이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적극추천은 안합니다.
지극히 입맛이라는 것은 개인차가 큰지라 괜찮다 or 안좋다(+부연설명)라는 소견만 밝힙니다.





처음에는 포장마차 분위기의 반 실외 자리에 있었으나
단체손님이 오면서 자리를 실내로 옮겼습니다.
(단체로 들어올 때 불안했어..불안했어..)
단체석으로 테이블을 이용할 곳이
저희가 앉아있는 자리뿐이라 직원이 양해를 구하더군요.
(실내 단체석으로 가능한 곳은 이미 만석이였거니와
아직 음식이 나오기 전이라 셋팅하기 편한 이유도 있었죠)
흔쾌히 OK를 했더니 서비스로 콜라를 무료로 주십니다.
(득템이면 뭐합니까. 탄산음료를 마시지 못하는 저는 물만 벌컥했습니다.
친구는 얼씨구나합니다)

"좋으냐?"




DAGIYA (다기야)

TIME:
오후 04:00 ~ 새벽 03:00
주소: 부산 동래구 명륜동 558-11번지
전화번호: 051. 558. 9279
찾아가는 길: 동래역에서 메가마트 후문 바다가육지 골목 명륜1동 주민센터 맞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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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9 15:2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09jaeng2.tistory.com Giant BK 2011.04.19 16: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럭셔리 닭집을 표방한, 고품격 치킨 하우스 같은...
    뭔가 정장을 입고 들어가야 할 것 같기고 하고, 누군가 문 앞에서 대리주차도 해줄 것 같은…
    여긴 어디?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가,
    소맥 마시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분위기의 닭집인 듯. ㅎㅎㅎ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4.19 21:37 신고 address edit & del

      동래역 주변에 있는 치킨집!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곳이에요^^
      치킨+맥주에 좋아요ㅋ

[부산맛집/서면] AT HERE




AT HERE
; 앳 히어 ITALIAN CUISINE RESTAURANT



외관에서 봤을 때는 실내를 그리 기대하지 않았다.
계단을 디딜 때 조차도 그리 돋보이는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우와~'라는 소리가 입 밖으로 뿜어져 나왔다.
여지껏 부산에서 쉽사리 보지 못한 너무나도 화려한 인테리어였다.
캐릭터 레스토랑인가? 군데군데를 들여다 보면 예쁜 레스토랑이지만 그러기엔 너무나도 복잡하다.


사진을 연신찍어대며 생각한 것은,
그들이 승부수를 둔 것이 미적인 것보다 외적에 있다는 예감이 들어맞질 않길 바랄 뿐이었다.


메뉴판이 도착하고 주문을 할 때쯤부터 우리의 미간사이 삼지창이 생기고 말았다.
도대체 벨은 왜 있는 것이며, 직원은 귀마개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답답함에 해장국 집에서 이모를 부르 듯 직원을 불러댔고
그제서야 천천히 여유를 부리며 우리쪽으로 걸어들어오는 그들이 보였다.
그래.. 저렇게 홀이 넓은데...라고 이해를 하고 싶지만 고작해야 손님은 네 테이블이 다였다.



 
신경쓰려 한 흔적이 보이지만 왜 구지 음식에까지 시각적인 효과만 두드러져 보이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생각되는지.. 음식들을 한 입 한 입 베어무는 순간마다 이해가 되지 않았다.
물론 그들의 노력을 헛되게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정도의 규모와 인테리어를 갖춘반면 너무나도 신경쓰지 않은 서비스와 맛에 혀를 내두를 뿐이다.
에피타이저부터 조화가 되지 않는 맛이었다.
그나마 괜찮은 것은 크림파스타였다.
피자 또한 토마토 페이스트 맛이 너무 강한데다 핫페퍼가 들어있는 듯했는데 반감을 살 뿐이었다.
결국 피자는 크림파스타 소스에 듬뿍 찍어 먹었을 정도이니..
식사를 마친 후 디저트를 기다렸다. 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인기척 없던 그들을 결국 불렀으나
이번에도 역시나 여유있는 발걸음으로 다가와선 그제서야 준비를 시작한다.
서로 이야기를 하거나 몰려 나가서 담배를 피고 오는 것도 좋다.
요즘 시대 '손님이 왕이다!'라는 말도 안드로메다로 간 것도 안다.
하.지.만. 기본은 갖추자!
이렇게 부정적인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은 사람을 만날 때 중요한 것이 첫인상이 듯,
장소를 볼 때도 같다는 것을 모르는 그들의 태도에 있다.
아깝지 않은가? 이토록 노력과 정성을 다해 만든 레스토랑이!

친구들끼리 와서 수다떨며 식사를 한다거나, 연인들의 분위기 있는 데이트코스, 블로거들이 예쁜 사진을 찍기에
적절한 장소임은 틀림없으니 조금만 더 노력을 한다면 좋은 레스토랑이 될 것이다.
우선적으로 서비스교육이 필요할 듯!
(다음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좋은시선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AT HERE(앳 히어)

TIME: 오전 11:00 ~ 오후 10:00(L/O 오후 9:20)
주소: 부산시 진구 부전동 198-9 석정빌딩2층
전화번호: 051. 804. 2775
찾아가는 길: 구. 부산고시학원 맞은 편.(쥬디스태화 건너편 롯데리아골목으로 50M 정도 직진 왼쪽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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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oininjin.tistory.com aoininjin 2011.03.02 00: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쿠폰이나 할인 없으면 절대 가지 않을 곳;;;
    아마도 두번은 안갈듯;;; 거기다 화장실이 넘멀어요!! 우욱.. 런웨이 3번왕복했더니 다리가 퉁퉁;;

  2. Favicon of http://mintcloud.tistory.com 박하구름 2011.03.02 13: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럼 '맛 집' 이 아나잖아!!!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3.02 23:24 신고 address edit & del

      파스타는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맛집? 엉?

[부산카페/해운대] La palette





 

 

La Palette

이쁜 컵케이크가 가득한 곳, 『 라 팔레트 』

친구들과 처음 만난 곳은 서면.
하지만 서면에는 맛있는 컵케이크 집이 없다. 아니 없다.
보라의 추천으로 지하철에 몸을 실은 우리는 장산역으로 향했다.
아기자기한 입구와 파스텔 톤의 인테리어는 달콤한 컵케이크를 연상시키게 만든다.
괜시리 침을 꿀꺽.
카메라를 들고오지 않아 아쉬움의 한숨만 내뱉았다.
사실 컵케이크 보다 눈에 가는 건 훈훈한 사장님. 므흣! (외적으로 말이다.)
맛을 보기 전 자주 오리라 마음을 먹게 되는 동기부여가..
개인적으로 어떤 음식점을 가던 가장 눈여겨 보는 것은 조명이다. 
충분히 달콤한 인테리어에 매치를 이루는 모양새다. 
가구, 티슈, 컵 등 하나하나 가게만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 애를 쓴 모습이 보인다.
(이건 다음에 사진을...)
진동벨이 울리자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컵케이크를 기다린다.
사실 아직 부산에서 컵케이크를 만족한 곳은 없다.(난 왜이리 만족하는 곳이 없는...)
너무나 달기만한 프로스팅에 슈퍼에서 판매하는 믹스를 이용한 케이크.
정말 컵케이크에 대한 모독!

그래서 그런지 은근 기대를 하고 있었다.
프로스팅의 부드러움은 어느정도 만족했다.
맛 또한 그리 달지 않고 향 또한 적당한 듯.
하지만 케이크는 조금 NG.
득이 될 수도 실이 될 수도 있지만 너무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파운드케이크 맛이랄까?
개인적인 취향이라 맛에서는 확실한 평가를 내리기가 언제나 어렵다.

전체적으로는 GOOD!
수다에는 역시 달콤한 냄새가 함께 있어줘야 되지 않겠는가!



라 팔레트(La Palette)

TIME:
오전 11:00 ~ 오후 10:00
휴일: 매주 일요일
주소: 부산 해운대구 좌동 1479-1 웅신시네아트 1층 144호
전화: 051. 702. 8988
찾아가는 길: 부산지하철 2호선 장산역 9번출구에서 도보 1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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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부산대] 우마이도(美味堂) - 博多 ラーメン








美味堂 (우마이도)
; 하카다 라멘




유난히 추위를 많이타는 터라 나는 오.늘.도 힛텍 2~3장으로 껴입기 신공을 보인다.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진한육수의 라멘.
뜨거운 국물을 후후 불면서 마시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몸 전체에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다.





 
조미료에 민감한 터라 라면을 즐기진 않는다.
하지만 일본여행에서 맛보게 된 진한육수의 라멘에 빠진 이후론,
급속도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 中 일본 각 지역의 라멘을 모두 먹어보는 것이 포함될 정도니 말이다.

우마이도(美味堂)의 메뉴는 간단하다.
짜릿하게 매운 라멘, 하카다 돈코츠 라멘, 교자
선택의 폭이 좁은 것은 나에겐 다행이다. 고민을 덜어주니 말이다.
라멘이 나오면 테이블 위에 있는 통마늘을 으꺠어 넣어주니 돼지육수의 비린 맛은 물론
느끼함이 덜해진다.
이 곳에서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삶은 달걀'이다.
익지 않은 노른자는 라멘국물과 함께 먹었을 때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사실 기대한 맛은 아니다.
언젠가부터 일본본토의 맛을 낸다고 자부하는 라멘집들이 속속 생겨나는 지금
난 아직도 그 맛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내 입맛이 달라진건지 아니면 환경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같은 라면도 여행지에서 끓여먹으면 맛이 틀려지 듯 말이다.

하지만, '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


 
우마이도(美味堂) 부산

TIME: 오전 11:30 ~ 15:00 (L/O 14:30) 
          오후 17:00 ~ 22:00 (L/O 21:30) 
휴일:  일요일, 설/추석 연휴 휴무
주소: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400-39
전화: 051. 514. 8785
찾아가는 길: 부산대 정문에서 오른 쪽 골목(토스트가게)으로 40m 정도 거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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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tcloud.tistory.com 박하구름 2011.02.15 14: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기.. 사진에 빨간끼를 좀 빼주면 더 이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건 나뿐인거야??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2.15 15:01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진수정 안하고 올렸어요~ 손길이 필요한건가요~ㅋ

  2. Favicon of http://aoininjin.tistory.com aoininjin 2011.03.02 00: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자신만만하게 하카타라멘이라니... 평가해 주겠음 +_+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3.02 00:17 신고 address edit & del

      진정한 라멘 매니아는 고개를 저을 듯?
      워낙 오래 전이라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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