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1.11.09 [부산맛집/동래] 동래삼계탕 (3)
  2. 2011.11.05 달콤뽀송호두과자 (2)
  3. 2011.09.03 [전국맛집/광복동] 다우랑 매운 & 고기 왕만두
  4. 2011.08.22 [전국맛집/해운대] 불고기브라더스 (4)
  5. 2011.08.11 [전국맛집/온천동] VIPS 빕스 Summer in Florence (4)
  6. 2011.08.07 [전국맛집/광복동] ASHLEY 애슐리 '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 ' (8)
  7. 2011.07.19 [전국맛집/온천동] VIPS 빕스 (4)
  8. 2011.04.19 [부산맛집/동래] 화애돈 (2)
  9. 2011.04.19 [부산맛집/동래] DAGIYA 다기야 (4)
  10. 2011.03.08 [부산카페/서면] CAFFE DUOMO
  11. 2011.03.01 [부산맛집/서면] AT HERE (4)

[부산맛집/동래] 동래삼계탕
















동래삼계탕




예전에 한 번 '일상속의 레티샤'에 살짝 포스팅한 적이 있는 ' 동래삼계탕 '이에요.
날씨도 추워지고 하니 뽀얀 국물이 생각이 나서 얼마 전 다녀왔어요.
입동이 오고 날씨가 많이 싸늘해지니 또 생각나네요.
그런데 이번에도 메라양을 챙기지 못했어요
그래서 또 앗폰양으로 찍었네요.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면 기본찬이 순식간에 촤~악 하고 펼쳐집니다.
( 땡초는 원하시면 따로 달라고 말하심 주세요^ㅅ^ )














그리고 식 전, 꼭 먹어줘야하는 닭똥집과 인삼주!!
제가 평소에 술은 안 마시지만 삼계탕을 먹을 땐 한 잔은 꼭! 해줘요.
느끼한 게 진한 게 어우~ 닭똥집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되요.ㅎㅎ













삼계탕 등장+ㅅ+
일단 저는 삼계탕이 들어오면 뜨거울 때 마늘을 넣어줘요.
그리곤 닭 속에 있는 인삼, 대추, 마늘은 버려요.
예전에 상관없이 다 먹었는데 닭의 비릿맛과 독성을 빨아들여서 안 좋다고하더라구요.
이미 국물에 좋은성분은 우려져 상관없다니 아깝다고 먹지말고 과감히 패스합니닷!!

 

 

 

 

 


한 국자 크게 떠봅니다.
아~ 사진만 봐도 꿀꺽! 침이 절로 나오네요.
조만간 또 몸보신 하러 가야겠어요







+
생각보다 삼계탕이 조금 빨리 식어요.
느긋하게 먹고 싶지만 뜨거울 때 먹어야지 제 맛이니 조금 급하게 먹게 되더라구요.





+
저는 집에서 동래본점이 가까워 가는데,
친구가 동래삼계탕 해운대점 맛이 더 깔끔하다고 하더라구요.
다음 번에는 해운대점을 가봐야겠어요.



+
식사시간에는 손님이 많아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할 때도 있어요.




가격

궁중약계탕 : 14,000원
동래삼계탕 : 12,000원




동래삼계탕 본점


TIME : 오전 11:00 ~오후 9:00
주소 : 부산 동래구 복천동 319-1
전화번호 : 051. 555. 2464
위치 : 동래구청 근처 빠리장제과점 건너편, 동광서점과 개미분식 사이골목으로 10M정도
( 주차 1시간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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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t27288.tistory.com 아몬드봉봉pt 2011.11.12 21: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얼마전에 부산 다녀왔는뎅
    부산에 맛있는 집이 넘 많아용
    아잉 밀면도 또 먹고 싶구용
    진주 밀면은 부산이랑 별 맛차이는 없는것 같은뎅
    가격이 넘 비싸요 (부산에 비교하면용)

  2. Favicon of http://myplayground.tistory.com meru 2011.11.15 01: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뜨끈뜨끈 넘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 쌀쌀해서 그런지 이런 음식이 정말 땡겨욧!ㅎㅎㅎ
    저는 삼계탕을 여름에 먹는 것보다 쌀쌀할 때 먹는게 좋더라구요^^
    눈으로라도 잘 먹고 갑니다 냠냠 ㅋㅋ

  3. Favicon of http://09jaeng2.tistory.com Giant BK 2011.12.15 16: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나
    들어 오자마자 뭐 이런 게 딱!!!
    제일 출출할 시간인데. -_-

달콤뽀송호두과자











가끔 고속도로휴게소에서 맛보던 호두과자가 생각날 때가 있다.
그 때마다 찾는 호두과자가게.
요즘은 고속도로휴게소보다 이곳이 더 살앙스럽다♥
겉은 카스테라처럼 부드럽고 속은 적당히 달콤한 팥과 호두 반이 통째로 들어있어
한 입 베어물 때마다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









자주 갔지만 외관을 자세히 본 건 처음이에요.
알고보니 부산에서 시작된 체인점이네요.
( 전화주문( 대표전화: 051-897-6119 )하면 전국배송도 가능하다네요 )





+

하.지.만 전 항상 가던 곳에 갈려구요.
어느 동네마다 맛집을 정해서 찾아가는 재미도 솔솔하거든요. 쨔응•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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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playground.tistory.com meru 2011.11.07 01: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앗! 저도 호두과자 좋아하는뎅~ 달콤달콤 맛있겠어효^^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11.07 19:09 신고 address edit & del

      넹넹^ㅅ^ 달콤달콤 고소고소!!ㅎㅎ
      너무 맛있어요! 22개들이를 하루만에... 바이바이=ㅅ=))//ㅎ

[전국맛집/광복동] 다우랑 매운 & 고기 왕만두








즐겨먹는 간식 중 하나인 ' 다우랑 ' 왕만두!
오늘은 매운왕만두 고기왕만두를 먹었어요.
( 아.. 아침식사하고 간식일 뿐..ㅋㅋ )






겉은 폭신폭신 부드럽고 속은 육즙이 풍부해 맛있어요.
개인의 입맛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매운만두가 더 인기가 많더라구요.
전.. 둘 다 택할래요!!
둘 다 맛있다구요
다음엔 수제납작새우만두를!!!ㅋㅋㅋ


왕만두 가격 : 2,000원
( 저녁 마감세일 땐 3개에 5,000원!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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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해운대] 불고기브라더스




아니 왠일로 당일 포스팅을!!!







BulgogiBrothers : 고기라더스



아침에 병원들렸다 피자를 먹을까 불고기를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 불고기브라더스로 결정!
어느지점으로 갈까하다 9,900원 한성불고기 런치세트가 있는 해운대로 갔어요.
 

그.런.데
어라? 메뉴판에 한성불고기 런치세트가 없는거에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손님들이 잘 찾지않고 고기가 조금 질겨서 없앴다고 하더라구요.
헐....... 그럼 홈페이지랑 광고를 중단하시지....
그럼 가까이있던 다른지점을 가도 상관없는거잖아욧!!


휴.... 포기하고 그냥 비도내리고하니 따뜻한 서울식불고기를 먹기로 했어요.





 


환영전채인 메추리알, 감자, 옥수수와 오늘의 차인 메밀차.








오늘의 죽은 옥수수죽이네요.
달달 고소 맛있었어요.








기본반찬! 나물류는 그냥먹어도 되지만 후에 강된장과 함께 쓱쓱 비벼먹을 꺼에요.



 




오늘의 메인인 서울식불고기가 익길 기다리며..







소고기냉채와 추가주문 한 해물궁중만두를 먹습니다.
( 올레클럽 이용할인 시 8월 31일까지 해물궁중만두는 무료제공된다구욧! 와우! )








고기가 익어갑니다.


 





강된장, 비빔밥재료와 밥이 나옵니다.
( 식사류는 물냉면, 비빔냉면, 밥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








밥은 반으로 나눠주는 센스!
반은 고기양념에 비벼먹고 반은 나물넣고 강된장에 쓱쓱비벼 먹어줍니다. 꺄♥
( 아! 그런데 강된장에 비빈 건 후회했어요. 맛이 제 입맛엔 영 안맞더라구요ㅠㅁㅠ )








카리부커피로 마무리!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어요.
그런데 음식이 천천히 나오지않고 ( 추가주문이 있었으니.. ) 
한꺼번에 다 나와버려 먹다보니 음식들이 빨리 식어버렸어요.
조금 여유를 두고 천천히 나오거나 처음에 물어봐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고기는 굿! 사진보니 또 가고싶네요.
역시나... 포스팅하며 침 쥘쥘





 


불고기브라더스 ( 해운대점 )

TIME :
오전 11:30 ~ 오후 10:00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627-1 하버타운 1층
전화번호 : 051. 743. 2581
홈페이지 : http://www.bulgogibros.com
위치 : 해운대 해수욕장 건너편 하버타운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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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t27288.tistory.com 아몬드봉봉pt 2011.08.23 00: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블고기브라더스 구성이 좋네요 제가알기론 아웃백과 같은회사 라고^.^암튼 고기도 신선해보이고 좋네요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8.23 07:36 신고 address edit & del

      넹^-^ 저두 아웃백 사장이 오픈한 걸루 알고있어요^-^
      밥에 비벼먹으니 꿀맛이더라구요^-^)b

      + 궁금해서 찾아보니 같은회사는 아니구 아웃백 정인태 전 대표와
      이재우 전 부사장이 공동창업 했다고 해요^-^

  2. Favicon of http://latenitekitchen.tistory.com bumbee 2011.08.23 02: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에도 카리부커피 생겼나봐요? 아놔....너무 빨리 먼가 생기고 없어지고 그래서 가끔 친청돌아가면 바보된 느낌이에요.
    서울식 불고기는 일반불고기랑 머가 다른가요??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8.23 07:51 신고 address edit & del

      카리부커피 불고기 브라더스매장과 함께 있어요^-^ ( 같은회사라 그렇나봐요^-^ )
      서울식불고기는 서울식육수를 사용했다고해서 그런 것 같은데 정확히 다른점은 모르겠어요( ㅡ.,ㅡ )ㅋ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육수 양이 많고 맛이 조금 더 달달한 편인 것 같아요^-^

[전국맛집/온천동] VIPS 빕스 Summer in Florence










NEW VIPS : Summer in Florence



지난 번 빕스 포스팅 후 얼마지나지 않아 새로운 시즌메뉴가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빕스에 발도장 쿵쿵!!
시원한 지중해를 떠나 뜨거운 태양의 나라 이탈리아 플로렌스로 떠난 빕스입니다.

 *
뜨거운 태양 아래 더욱 건강하게 자란 토마토와 신선한 루꼴라.
비옥한 토양에서 키워낸 감자와 축복받은 기후에서 자라난 달콤한 오렌지로
영양이 가득한 프로렌스의 식재료가 한가득!
*










그래도 전 시즌 지중해식 식단 중 제가 가장 사랑한 소이치킨&브로콜리는 있더라구요.
( 정말 다행이야..  )
하지만 구운단호박&리코타치즈가 없어져 슬펐어요.
메이플시럽과 함께한 널 잊지 못할꺼야.. 저... 다시 나오면 안될까요?ㅎㅎ











 ' 그릴드 파프리카 샐러드 '는 신선한 파프리카와 구운 채소( 가지, 마늘 등 )들이 함께한 웰빙샐러드입니다.
보통 스테이크를 시키면 사이드에 나오던데 이렇게 따로 샐러드로 나왔네요.
스테이크와 같은 고기류와 함께 먹으면 좋은데 그냥 먹기에는 조금 느끼한 감은 있더라구요.










' 오렌지 앤 빈스샐러드 '는 오렌지와 강낭콩, 닭가슴살에 오리엔탈 드레싱이 진 샐러드에요.
이 메뉴를 강추하신다던데 저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맛이었어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가득!
피로에 지친분들이나 여성분들, 담백하고 상콤달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이힛











' 페스토소스 숏 파스타 샐러드 '는 펜네에 구운 잣, 토마토,  버섯을 페스토소스에 함께 버무린 샐러드입니다.
왠지 색감때문인지 여름과 어울리는 파스타같아요.
위에 치즈가 뿌려져 있어 감칠맛을 더했어요.
느끼하지 않고 담백고소한 맛이라 손이 가더라구요.











' 피치 월넛 샐러드 ' 는 천도복숭아에 리코타치즈와 호두를 곁들여 맛과 영양이 풍부한 샐러드에요.
달콤하고 상큼해서 여름에 딱 어울리는 제철샐러드인 것 같아요.
함께 간 조카는 리코타치즈가 곁들여져 맛있다며 좋아하더라구요.
( 참... 어린 것이 입맛만 살아서... ㅎㅎ )












디저트 부분도 달라졌어요.
좋아하는 녹차케이크가 없어져 눙물을..
브라우니, 레몬케이크, 치즈케이크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치즈를 무지 좋아하는터라
치즈케이크는 반갑더라구요.
작게 조각조각 되어있어 먹는 양이 달라지더라구요.
더~ 많이!! 먹게 되는 단점이!!




전체적으로 빕스의 새 메뉴가 나쁘진 않았지만
' 개인의 취향 '으로는 지난 번 지중해메뉴가 좋았었답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고 돌아선 발걸음은 늘어난 몸무게와는 다르게 가벼워지더라구요.
단순한 ' 먹자사랑여자사람 '일뿐!
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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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t27288.tistory.com 아몬드봉봉pt 2011.08.11 17: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곧 남푠이랑 빕스가려구요
    할인 쿠폰 있어서
    아~~~ 샐러드바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파게티 먹고싶네요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8.12 18:45 신고 address edit & del

      파스타랑 피자 저도 열심히 먹는 메뉴에요ㅎㅎ 좋은시간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opparang.tistory.com ♥쭉쭉♥ 2011.08.12 13: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페스토소스 숏 파스타 샐러드 먹어보고 싶네요. 컬러가 넘 예뻐서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ㅎ 근데 구운 단호박 메뉴가 사라졌다니 아쉽네요ㅠㅡㅠ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8.12 18:48 신고 address edit & del

      구운 단호박이 없어진 슬픈현실ㅠㅠ 저 같은 경운 솔직히 새 메뉴보다 기존메뉴에 더 손이 가더라구요^-^;;

[전국맛집/광복동] ASHLEY 애슐리 '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 '










새 메뉴가 출시되었다는 말에 달려간 ' ASHLEY : 애슐리 '
광복동에 위치한 애슐리는 W타입으로 기본 클래식타입보다 더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 개인적으론 클래식타입을 좋아한답니다 )











첫걸음은 제가 항상 즐겨먹는 단호박과 플럼샐러드 쪽으로 폴짝폴짝!
왠지 이 메뉴들을 처음에 먹지않으면 시작의 느낌이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W타입에서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즉석파스타&화덕피자!







자~ 이제 대충 요기를 했으니
그럼 새로운 시즌메뉴 '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 '을 만나볼까요?









아시아의 대표메뉴 ' 새콤달콤탕수육 '
이름처럼 새콤달콤소스의 홍콩식탕수육으로 달달한 고구마와 시큼한 레몬의 조화때문에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취향이지만 저는 약간 바삭하고 얇은 질감의 탕수육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 새콤달콤탕수육 '은 튀김옷이 두꺼운 편이라 조금 다른 식감이더라구요.
( 약간 부드러운 느낌이라 입 안에 씹었을 때 부담스럽지 않아 아이들에게는 괜찮을 것 같아요. )










다시 돌아온 애슐리의 여름메뉴 ' 애슐리 반짝 스파이시 누들 '
정말 혀가 아릴정도로 매운맛으로 유명하죠.
매운맛을 즐기시는 분들은 좋아하시는데 저는 한 번 이상은 불가능하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매운맛의 중독성 때문에 다시 찾게되죠.
이상~하게 보고있으면 침이 줄줄.
( 혀가 마비되더라도 먹으리다! 응? )









싱싱한 토마토와 두부튀김을 매실소스에 버무려 만든 ' 싱글싱글 토마토두부 샐러드 '
( 이 샐러드 보충을 어찌나 안해주시는지 만나기 참~ 어려웠답니다. )
약간 달콤한 맛이 신선한 토마토와 어우러져 튀긴두부의 느끼한 맛까지 잡아줘서 싱글싱글.



' 얌얌 게살 볶음밥 '은 중국식 볶음밥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 그렇다고 어른들이 싫어할 것 같다는 건 아니에요~ㅎㅎ )
개인적인 입맛으로 평가하자면 ' 꽃게랑 '과자 맛(?)이 정확한 표현이네요.
하지만 함께 곁들어 진 마늘쫑이 약간 맵싹해서 어린아이들이 먹을 땐 빼주는 센스!










' 아삭아삭 볶음 자장면 '은 숙주와 샐러리로 아삭한 맛을 더한 중국식 볶음 자장면입니다.
자장면이라고해서 보통 즐겨먹는 자장면 맛은 아닙니다.
쌀국수 집에서 만날 수 있는 볶음누들에 가깝습니다.
( 쌀국수에 간장과 굴소스 등을 넣고 볶은 맛이랄까? )











W에 왔으니 디저트를 즐겨야겠죠?
와플과 쿠키 흑임자아이스크림 셔벗까지!
애슐리하면 치즈케이크와 브라우니인데.. 런치타임에 가서 못먹었어요.
아.쉽.다.




그 아쉬움은 카페모카 만들어먹기로!!
( W 와플바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만들어먹기 노하우! )








1. 라떼한 잔과 와플바에 있는 생크림과 초코렛소스를 준비합니다.
2. 라떼에 초코렛소스를 둘러줍니다.
3. 생크림을 얹어줍니다.
4. 마지막으로 저어주기만 하면 끝!


참 ~ 쉽죠잉?




가격정보( 애슐리W 기준 )

평일 런치( 11:00 ~ 17:00 입장, 18:00까지 퇴장 )
: 12,900원 / 평일 디너 (17:00 ~23:00 ) : 22,900원
주말 ( 토, 일 ) 및 공휴일 : 22,900원
어린이 초등학생 9.900원 / 미취학아동( 36개월 이상 ) : 6,500원
( 부가세 포함 )






ASHLEY W 애슐리 W ( 부산광복로점 )

TIME : 오전 11:00 ~ 오후 11:00
주소 : 부산시 중구 신창동 1가 8-3번지 새부산타운 3층
전화번호 : 051. 231. 1581
홈페이지 : http://www.myashley.co.kr
위치 :  동주여상 정문 맞은 편 더 테라스 3층 ( 주차시설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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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ntuna.tistory.com 고양이와 참치 2011.08.08 01: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이군요...서울이면 가볼려고 했는데...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8.08 13:12 신고 address edit & del

      엄훠나~ 서울에 당연히 있죠~^-^
      ( 너무 많아 부러워요ㅠ_ㅜ ) 사이트 주소 링크해놓을께요^-^ 여기가셔서 가까운 매장 찾으셔서 고고!!ㅎㅎ
      http://www.myashley.co.kr/Bd/Shop/List.aspx?ViewMode=store&Area=101

  2. Favicon of http://pt27288.tistory.com 아몬드봉봉pt 2011.08.08 11: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사는 지역에 ,,,,ㅡㅡ 애슐리가 없어서
    친정갈때 애슐리에 가고 싶네요 ㅇ ㅎㅎ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8.08 13:13 신고 address edit & del

      샐러드 바만 이용해도 푸짐하니 부담없고 좋죠^-^ 또 가고 싶네요^-^ㅎㅎ

  3. Favicon of http://meowmeow.tistory.com ubccoffee 2011.08.08 18: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애슐리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한번을 못가네요.

    학교근처에 프리미엄은 있는데 왠지 돈 아까워서 못가겠어요.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8.09 00:00 신고 address edit & del

      가면 허리띠 풀고 먹어야죠^-^)/ㅎ
      프리미엄 런치는 괜찮은 거 같아요^-^
      ( 타 샐러드 바와 다르게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라 부담이 조금 덜(?) 가는 듯해요ㅎㅎ^-^;; )

  4. Favicon of http://pt27288.tistory.com 아몬드봉봉pt 2011.11.07 12: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먼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요즘 사는게 정신없어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 인사드리러 잘 못돌아댕겨용
    ~~
    얼마전에 광주에도 세븐스프링스 생겨서 다녀왔는뎅
    애슐리도 좋아해요
    다른곳보다 가격대비 저렴하고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로 알찬 구성이죵 ~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11.07 19:17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두 요즘 길~게 뜸했었어요ㅎㅎ
      게으름이 스물스물 저를 덮쳐버렸었...=ㅅ=));;;;
      애슐리 가격대비 종류가 풍부하고 맛도 괜찮아 좋아해요♥.
      아.. 또 가고 싶당ㅎㅎㅎㅎ^ㅅ^))/

[전국맛집/온천동] VIPS 빕스











VIPS ; 빕스





저는 샐러드 바를 정말 좋아합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랄까요?
이왕이면 맛도있고 깔끔하다면 금상첨화겠죠.
이번에는 제가 자주가는 샐러드 바 중 빕스를 포스팅할께요.
( 워낙 대중적인 곳이라 말씀안드려도... )










전 요즘의 빕스메뉴가 마음에 듭니다.
' Taste of Mediterranean VIPS Garden '이라고해서
건강하고 신선한 지중해식 샐러드 바를 진행하고 있어요.
엄훠나

제가 좋아라하는 단호박, 브로컬리, 홍합 등 몇 시간이고 머물고 싶은 식단이에요.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 저.. 지중해는 못가봤지만 ' 여기려니~ ' 하고 최면에 빠져있을렵니다! 이힛)










겨울에는 따뜻한 육수의 쌀국수, 여름에는 이렇게 보기만해도 시원한 비빔쌀국수로 변신!
개인적으론 비빔쌀국수가 굿굿!
시원한 가쓰오부시 육수에 말아먹으면 입 안이 깔끔해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파스타를 주문하고 10분 뒤에 직접 찾아오는 셀프방식이었는데요.
( 그래서 자리에서 음식을 먹다보면 깜빡하고 잊어버려 다 식은 파스타를 먹기 일수였죠! )
이제는 번호를 제출하고 기다리면 직접 가져다주니
김이 모락모락~ 따뜻한 파스타를 접할 수 있어 좋아요.





 







디저트 타임!






 




요거트아이스크림이지만
' 아포가토 ' 만들어먹기!!







 


 

마지막엔 컵휘타임으로 마무리!
샐러드 바를 가면 알차게 먹어 기분이 므흣해지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는 저이기에
이 날도 행복에 빠졌답니다.






가격정보

평일 런치( 11:00 ~ 16:00 ) : 17,800원 / 평일 디너 (16:00 ~23:00 ) : 23,400원
주말 ( 토, 일 ) 및 공휴일 : 24,400원
어린이 초등학생 11,900원 / 미취학아동( 36개원 이상 ) : 6,900원
( 10% 부가세 별도 )





VIPS 빕스 ( 온천장역점 )

TIME : 오전 11:00 ~ 오후 11:00
주소 :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153-8번지 SK Hub 2층 
전화번호 : 051. 557. 1997 / 051. 557. 1932
홈페이지 : http://www.ivips.co.kr
위치 : 온천장역 구름다리와 바로 연결 혹은 온천장 SK 허브 or 홈플러스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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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0030000.tistory.com 카르매스 2011.07.19 13: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빕스가 전국구 매장이긴해도 지역별로 음식 퀄리티가 달라서 ..ㅠ
    최근엔 서울에선 홍대점이 괜찮은데 그곳엔 립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올려주신 사진보니까 화사한 색이 도는 음식사진들로 군침이 막도네요 ~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7.19 16:07 신고 address edit & del

      부산에도 립이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어요.
      제가 자주가는 곳은 포스팅 한 부산온천장점인데요^-^
      ( 이곳은 립이 없어요 ㅠ-ㅠ;; )
      친목모임이 많은 곳이에요. 조용하고 편안해서 좋은 것 같아요^-^
      ( 솔직히 사람 너무 많은 곳은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어서요^-^;; )

  2. Favicon of http://opparang.tistory.com ♥쭉쭉♥ 2011.07.20 20: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단호박이 정말 맛있어보이게 구워졌네요 요즘 단호박 많이 먹고있는데.. 빕스가서 한입 하고싶네요 ㅎㅎ 아포가토도 만들어드시구.. 전 사진만보구 따로 메뉴가 있는 줄 알았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7.21 17:28 신고 address edit & del

      몸에도 좋은 단호박^-^ 정말 열심히 먹었었답니다^-^ㅎㅎ
      아포가토는 요거트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 뽑아 붓기만 하면 끝! 간단하죠?ㅎㅎ ( 저도 사실 ' 아이스크림 맛있게 먹는 방법 ' 메뉴얼대로 따라만 했답니다ㅎㅎ )

[부산맛집/동래] 화애돈







한지붕두가게
; 화기애애하게 돈 값하는 구이집




 

주변인들에게 인정받은 육식녀인 저는 고기라면 자다가도 미소를 짓는 타입입니다.

(이리 타고난 걸 어쩔 수 없습니다)

친구와 고기는 먹고프나 조용한 분위기의 가게를 검색하다
'카페같은 분위기의 고기집'이라는 말에 또 귀가솔깃!
(먹는거엔 귀.. 정말 얇습니다)
집에서도 가깝고해서 단숨에 동래역 콜!을 외치고 만났습니다.
이른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네요.

같은 구민인데도 이런 골목이 있다는 건 이번에 알았습니다.
바로 전 포스팅한 다기야 골목으로 들어가면 찾기 쉽네요.
이 골목 확실히 접수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인테리어에 한땀한땀 신경쓴 것이 보입니다.
계산대 옆 폴라로이드사진에는
가게 공사과정이 담겨져있습니다.
괜히 인테리어 때문에 상상한 훈남(?) 사장님은 안계시지만
훈훈한 사장님이 계십니다.



이번에는 메뉴판 찍었습니다.
항상 순간깜빡증으로 인해 메뉴판 못찍어(안찍는게 아닙니다) 뒤돌아서서 후회한다죠.
고기는 모두 국내제주산입니다.
(제주도하면 김쌤이라는 분이 생각난다는..)
삽겹살과 목살 그리고 식사로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얼큰한 해물짬뽕라면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기본반찬이 나옵니다.
아! 저는 참고로 고기먹을 때 양파, 파무침 이외엔 식사도 하지 않습니다.
ONLY 고기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예외입니다.
고기를 깻잎과 무를 넣어 싸먹으면 맛이 더해진다고
사장님이 친절히 하나하나 설명해주십니다.
무한한 친절에 시키는데로 다하는 저.. 착한여자사람입니다.
고기의 느끼한 맛을 없애주고 감칠맛이 더해져 괜찮더라구요.



주문한 고기가 나옵니다.
두툼한 고기가 먹기 전부터 식욕을 돋웁니다.


 

포스팅하는 지금 이 순간! 사진보면서 힘이 듭니다.




마지막은 얼큰한 해물짬뽕라면으로 마무리합니다.
(라면맛 + 짬뽕맛? 개인적으로 해산물이 많이 들어있어 좋았지만 맛은 조금 애매~합니다
얼큰한 맛은 있어 입가심으로는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그릇을 싹싹 비울 때쯤
조금씩 손님이 몰려오기 시작하길래 얼른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죄 졌나요?ㅋ)
보지못한 계산대가 보입니다.
다시 카메라를 꺼내어들게 만드는 깜찍함입니다.
훈훈한 사장님 사진을 연신 찍어대는 저에게 잘 부탁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네~"라고 대답하지만 저.. 냉정한 여자사람입니다.
맛 없으면 맛 없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게을러서 블로그 업데이트 무지 느립니다.
이제서야 올린 점 죄송해요.
다음에는 단체손님 때문에 가지 못한 야외테라스에서 먹어보고 싶네요.


화 애 돈

TIME:
오후 05:00 ~ 새벽 04:00
주소: 부산 동래구 명륜동 556-6 번지
전화번호: 070. 8851. 2180
찾아가는 길: 동래역에서 메가마트 후문 바다가육지 골목 끝에서 좌회전 후 첫번 째 오른 쪽 골목
OR
동래 지하철역 4번 출구 편의점 골목에서 100M직진 대담포차 골목으로 좌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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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1 13:1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4.21 15:20 신고 address edit & del

      ㅋ진짜염? 칭찬에 힘 불끈! 더 열심히 할께요^^

[부산맛집/동래] DAGIYA 다기야


 




DAGIYA
; 다기야






손님 길 찾지 못할 까 닭님 문 앞에 친히 나오셔 울부짖고 계십니다.
오꾸닭과 비스무리한 맛있는 베이크드치킨이 있다는 소식에 귀가솔깃.
괜시리 튀긴칙힌보다는 살이 덜 찔거라는 막무가내 혼자생각으로 오븐에 구워주신
베이크드칙힌을 반기는 1인입니다.
오빠닭(오꾸닭의 원조님), 오꾸닭, 핫썬 등 바싹바싹 구운치킨이 유행이라는 돛을 달고
여기저기에서 식욕을 돋웁니다.





실내포차(?) 분위기의 실내입니다.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약간 쌀쌀한 날씨에 친절히 무릎담요를 주십니다.
(훈훈한 님이 주시니 사양않습니다.)
다만 금연장소가 아니라 아쉬웠습니다.
(앞 테이블 남자사람님들 단체로 담배 피워주셔서
적당히(?) 괴로웠어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무우와 나초가 무한리필.




먹기위한 무기(?)는 집게와 포크.
(그래도 치킨은 손으로 잡아 뜯어먹는것이 제 맛입니다.
앞에 남자사람이 있건없건 먹는 것 앞에서 얌전떠는 여자사람 아닙니다:))



 

한창 때인 시절(10년이 훨씬 넘었다고 밝히고 싶진 않지만서도..) 다이어트 중
치킨이 생각날 땐 지코바(숯불에 구운 치킨)가 최고인 시절이 있었다지요.
(닭가슴살 다이어트 이런 건 저와 거리가 멉니다.)
하지만 요즘은 똑같이 구워도 겉은 튀긴 것처럼 바삭바삭
속은 수분을 가득 머금은 촉촉한 살이라는 조건을 
다 충족할 수 있는 일명 베이크드치킨을 선호합니다.
여자사람님들에게는 칼로리걱정을 줄여주고
남자사람님들에게는 덜 느끼해 맥주안주로 좋고!




한 마리 뚝딱 했습니다.
약간 매콤한 맛이 식욕을 자극하고
적당히 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속살이 맛있었습니다.
오꾸닭과 비교를 안할 수 없더군요.
(부산에는 오빠닭이 없으니...)
개인적으론 오꾸닭 <= 다기야입니다.
만드시는 분의 실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요.
이후로 두 번 더 방문했습니다.
(맛이 없으면 NEVER 발걸음을 하지않는 외곬이라 두 번 이상가면
'아...나쁘지 않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
다른 종류의 치킨요리는 먹어보질 않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발걸음 한 분의 추천으로 간 곳이라 ONLY 베이크순살만 주문합니다.
다른 메뉴보다 베이크순살이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적극추천은 안합니다.
지극히 입맛이라는 것은 개인차가 큰지라 괜찮다 or 안좋다(+부연설명)라는 소견만 밝힙니다.





처음에는 포장마차 분위기의 반 실외 자리에 있었으나
단체손님이 오면서 자리를 실내로 옮겼습니다.
(단체로 들어올 때 불안했어..불안했어..)
단체석으로 테이블을 이용할 곳이
저희가 앉아있는 자리뿐이라 직원이 양해를 구하더군요.
(실내 단체석으로 가능한 곳은 이미 만석이였거니와
아직 음식이 나오기 전이라 셋팅하기 편한 이유도 있었죠)
흔쾌히 OK를 했더니 서비스로 콜라를 무료로 주십니다.
(득템이면 뭐합니까. 탄산음료를 마시지 못하는 저는 물만 벌컥했습니다.
친구는 얼씨구나합니다)

"좋으냐?"




DAGIYA (다기야)

TIME:
오후 04:00 ~ 새벽 03:00
주소: 부산 동래구 명륜동 558-11번지
전화번호: 051. 558. 9279
찾아가는 길: 동래역에서 메가마트 후문 바다가육지 골목 명륜1동 주민센터 맞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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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9 15:2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09jaeng2.tistory.com Giant BK 2011.04.19 16: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럭셔리 닭집을 표방한, 고품격 치킨 하우스 같은...
    뭔가 정장을 입고 들어가야 할 것 같기고 하고, 누군가 문 앞에서 대리주차도 해줄 것 같은…
    여긴 어디?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가,
    소맥 마시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분위기의 닭집인 듯. ㅎㅎㅎ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4.19 21:37 신고 address edit & del

      동래역 주변에 있는 치킨집!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곳이에요^^
      치킨+맥주에 좋아요ㅋ

[부산카페/서면] CAFFE DUOMO

 

 




CAFFE' DUOMO
; 카페 두오모





CAFFE DUOMO(카페 두오모)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카페로
SAN MARCO(산 마르코) 피자/파스타 전문점과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산 마르코는 사실 개인적인 평이 좋지않은 곳.
내 돈주고 아니 친구 돈내고도 가지 않을 곳.)
 


 

조금 어수선한 경향이 보이지만 인테리어 곳곳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언젠가부터 홍대 AA카페와 같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많이 보이는데
제발 할려면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뱁새가 황새 따라하다 이것저것 주제도 없는 인테리어가 되기 십상이니.
전문가는 아니지만 눈이 괴로운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 있는 일.반.인.인지라
이왕 제 돈주고 비싼 커피를 먹을 땐 
마케팅 상 빠른 고객순환을 위해서 일부로 그런 것이 아니라면..
우리 피곤하게는 하지 맙시다.)


카페 두오모의 커피는 "투 샷"입니다.
(사약 아메리카노 '투 샷'을 가끔 즐기는 1人으로서는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아메리카노만.. '투 샷'이 아니더군요.
("500원 추가입니다. 손님"...........'에잇! 속았다.')

주문받는 분은 신입이신지 아직 샷에 대해 정확히 모르시더군요.
PICK UP하며 다른 바리스타에게 여쭤보니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며 서비스로 '투 샷'으로 해주었습니다.




원두를 직접 볶는다는 느낌을 물씬 풍기어 내심 두큰두큰.
이 때만 해도 FM을 (요즘 극! 사랑을 하고 있는 커피하우스, 조만간 포스팅 커밍순!) 몰랐던터라
부드러운 커피향을 열심히 찾던 중이었습니다.
맛과 향은 중간정도 입니다. 싫지도 좋지도 않은...
언젠가 발걸음을 또 할 수는 있겠다. 라는 곳이라는 거죠.

'산 마르코'와 오픈되어 있는데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커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어수선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곳입니다.
친구들과 시끌벅적 즐거운 이야기가 많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하는 장소.
담소를 나누며 소소한 일상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천입니다.
이야기하다보면 목청이 점점 커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따.라.서. 소개팅이나 아직 만난 지 얼마 안된 커플님들 자제하십니다.

아! 브런치를 즐기기에는 괜찮습니다.
음료한 잔에 800원을 추가하시면 빵을 마음껏 드실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단, 빵 맛은 보장못해드립니다.
브런치 타임은 AM 10:00 ~ PM 3:00입니다.


CAFFE DUOMO(카페 두오모)

TIME:
월~ 목, 일 오전 11:00 ~ 밤 12:00 /
금, 토 오전 11:00 ~ 새벽 01:00
주소: 부산시 진구 부전동 198-9 석정빌딩2층
전화번호: 051. 803. 3810
찾아가는 길: 부전 시립도서관 뒤 카페플로리안 1층에 위치
주차가능(2시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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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서면] AT HERE




AT HERE
; 앳 히어 ITALIAN CUISINE RESTAURANT



외관에서 봤을 때는 실내를 그리 기대하지 않았다.
계단을 디딜 때 조차도 그리 돋보이는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우와~'라는 소리가 입 밖으로 뿜어져 나왔다.
여지껏 부산에서 쉽사리 보지 못한 너무나도 화려한 인테리어였다.
캐릭터 레스토랑인가? 군데군데를 들여다 보면 예쁜 레스토랑이지만 그러기엔 너무나도 복잡하다.


사진을 연신찍어대며 생각한 것은,
그들이 승부수를 둔 것이 미적인 것보다 외적에 있다는 예감이 들어맞질 않길 바랄 뿐이었다.


메뉴판이 도착하고 주문을 할 때쯤부터 우리의 미간사이 삼지창이 생기고 말았다.
도대체 벨은 왜 있는 것이며, 직원은 귀마개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답답함에 해장국 집에서 이모를 부르 듯 직원을 불러댔고
그제서야 천천히 여유를 부리며 우리쪽으로 걸어들어오는 그들이 보였다.
그래.. 저렇게 홀이 넓은데...라고 이해를 하고 싶지만 고작해야 손님은 네 테이블이 다였다.



 
신경쓰려 한 흔적이 보이지만 왜 구지 음식에까지 시각적인 효과만 두드러져 보이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생각되는지.. 음식들을 한 입 한 입 베어무는 순간마다 이해가 되지 않았다.
물론 그들의 노력을 헛되게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정도의 규모와 인테리어를 갖춘반면 너무나도 신경쓰지 않은 서비스와 맛에 혀를 내두를 뿐이다.
에피타이저부터 조화가 되지 않는 맛이었다.
그나마 괜찮은 것은 크림파스타였다.
피자 또한 토마토 페이스트 맛이 너무 강한데다 핫페퍼가 들어있는 듯했는데 반감을 살 뿐이었다.
결국 피자는 크림파스타 소스에 듬뿍 찍어 먹었을 정도이니..
식사를 마친 후 디저트를 기다렸다. 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인기척 없던 그들을 결국 불렀으나
이번에도 역시나 여유있는 발걸음으로 다가와선 그제서야 준비를 시작한다.
서로 이야기를 하거나 몰려 나가서 담배를 피고 오는 것도 좋다.
요즘 시대 '손님이 왕이다!'라는 말도 안드로메다로 간 것도 안다.
하.지.만. 기본은 갖추자!
이렇게 부정적인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은 사람을 만날 때 중요한 것이 첫인상이 듯,
장소를 볼 때도 같다는 것을 모르는 그들의 태도에 있다.
아깝지 않은가? 이토록 노력과 정성을 다해 만든 레스토랑이!

친구들끼리 와서 수다떨며 식사를 한다거나, 연인들의 분위기 있는 데이트코스, 블로거들이 예쁜 사진을 찍기에
적절한 장소임은 틀림없으니 조금만 더 노력을 한다면 좋은 레스토랑이 될 것이다.
우선적으로 서비스교육이 필요할 듯!
(다음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좋은시선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AT HERE(앳 히어)

TIME: 오전 11:00 ~ 오후 10:00(L/O 오후 9:20)
주소: 부산시 진구 부전동 198-9 석정빌딩2층
전화번호: 051. 804. 2775
찾아가는 길: 구. 부산고시학원 맞은 편.(쥬디스태화 건너편 롯데리아골목으로 50M 정도 직진 왼쪽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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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oininjin.tistory.com aoininjin 2011.03.02 00: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쿠폰이나 할인 없으면 절대 가지 않을 곳;;;
    아마도 두번은 안갈듯;;; 거기다 화장실이 넘멀어요!! 우욱.. 런웨이 3번왕복했더니 다리가 퉁퉁;;

  2. Favicon of http://mintcloud.tistory.com 박하구름 2011.03.02 13: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럼 '맛 집' 이 아나잖아!!!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3.02 23:24 신고 address edit & del

      파스타는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맛집?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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