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1.08.02 [ 바비브라운 뷰티 리뷰어 ]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 REVIEW 참고
  2. 2011.07.30 [ 바비브라운 뷰티 리뷰어 ]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 REVIEW (2)
  3. 2011.07.29 [ 바비브라운 뷰티 리뷰어 ]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 미네랄이란?
  4. 2011.07.29 [ 바비브라운 뷰티 리뷰어 ]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 PREVIEW
  5. 2011.07.15 Dole Fruit & Rice (6)
  6. 2011.04.26 [부산맛집/남포동] OPS옵스 (6)
  7. 2011.04.23 [부산맛집/해운대] 부첼라(Buccella) (4)
  8. 2011.04.22 [거제/외도] 외도 보타니아 (4)
  9. 2011.04.19 [부산맛집/동래] DAGIYA 다기야 (4)
  10. 2011.03.08 [부산카페/서면] CAFFE DUOMO
  11. 2011.03.01 [부산맛집/서면] AT HERE (4)
  12. 2011.02.21 [부산카페/해운대] La palette
  13. 2011.02.10 [부산맛집/부산대] 우마이도(美味堂) - 博多 ラーメン (4)

[ 바비브라운 뷰티 리뷰어 ]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 REVIEW 참고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

바비 브라운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에스티 로더 뉴트리셔스 비타-미네랄 루스 파우더 메이크업 SPF15
바닐라 코 미네랄 서프라이즈 베이킹 팩트 SPF17
카트린 매직 커버링 미네랄
부르조아 미네랄 매트 무스 화운데이션


모두 미네랄 성분으로 만들어진 파우더 타입의 제품입니다.
( 바닐라 코 경우, 현재는 패키지가 변경 된 제품입니다. )









색상은 조금씩 다릅니다.
에스티 로더 제품과 부르조아 제품이 조금 색상이 진한 편입니다.
바비 브라운, 에스티 로더, 카트린 제품은 가루타입이며,
바닐라 코는 압축타입, 부르조아는 무스타입 제형입니다.








팔에 테스트 한 발색샷입니다.
순서는 위에 나열 된 순입니다.
( 바비 브라운, 에스티 로더, 바닐라 코, 카트린, 부르조아 )

두번 째 사진은 손가락으로 블렌딩을 한 상태입니다.









워터 프루프 펜슬로 글자를 적어서 커버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마지막 부르조아의 경우 제형이 무스타입이다보니 글자가 가려졌다기보다 블렌딩할 때 지워진 경우입니다.










A4지에 발림성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가루타입과 압축타입은 괜찮았으나 무스형태의 부르조아 제품은 조금 뭉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미네랄 제품은 충분한 블렌딩으로 피부에 자연광채를 주기에 탁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형이나 추가적인 부분에서 차이점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바비 브라운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
' 에스티 로더 뉴트리셔스 비타-미네랄 루스 파우더 메이크업 SPF15 '
와 같은 가루타입 + 무향 + 펄이 없는 제품이 좋았습니다.

' 바닐라 코 미네랄 서프라이즈 베이킹 팩트 SPF17 '의 경우는
하이라이터 + 미네랄 팩트로 휴대성 면에서는 좋았으나
미세한 향과 펄이 함유되어 있어 저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 카트린 매직 커버링 미네랄 ' 같은 경우,
퍼프가 일체형으로 포함되어있어 편하지만 퍼프의 양이 조절되지 않아 화장이 조금 두꺼워지거나,
시간이 지나면 모공에 끼임현상이 있어 뭉친 것 처럼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 부르조아 미네랄 매트 무스 화운데이션 '
작은크기의 훼이스 브러쉬가 포함되어 있어 블렌딩하여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브러쉬 크기는 작지만 모에 탄력이 있어 블렌딩하기에는 탁월하나
무스타입이라 브러쉬에 묻혀 바로 사용하다보니 뭉침이 있습니다.
또한 스파츌러로 떠서 손등에 덜어 쓰지않는 이상 브러쉬에 묻어있는 미세먼지들이
무스제형에 달라붙어 메이크업을 하다보면 먼지들이 피부에 뭉쳐 화장이 뜨게되더군요.
또한, 향이 많이 강한 편이라 향에 조금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 모두 개인적인 입장에서 쓰여진 의견이기 때문에 피부타입 또는 특성에 따라 다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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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브라운 뷰티 리뷰어 ]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 REVIEW





 






용량 : 6g

가격 : 6만원 대

출시일 : 9월









총 9가지 색상 중 5색상이 국내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보통 미네랄 화운데이션이 국내출시 시 21호, 23호 두 색상으로 분류되어 나오는 데 비하여 선택의 범위가 넓습니다.

테스터로 받은 샘플이라 색상이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으나
엑스트라 라이트정도인 것 같습니다.
보통피부 21호 정도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미네랄 파우더의 천연성분 특성 상 컬러가 다소 진한경향이 있으니 꼭 테스트를 거친 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자 지문이 찍힐만큼 입자가 고우며 실키한 질감입니다.






화운데이션의 가장 중요시 해야 할 점은 바로 ' 밀착감 '과 ' 표현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밀착이 잘되어 ' 진짜 피부 같은 표현 '이 되느냐가 제가 화운데이션을 고를 때 체크포인트입니다.
먼저 손등에 테스트를 해 본 결과,
바비 브라운의 대표적 화운데이션인 ' 천사파데 '처럼 촉촉한 느낌은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광택으로 피부에 안착되어 결모양이 나지 않아 좋습니다.
3배 더 곱게 빻아 아주 미세한 입자로 만들어져 매끄럽고 실키한 피부감촉을 표현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몇일동안 알러지성 두드러기로 인해 피부가 고생을 좀 했습니다.
때문에 붉은기와 트러블자국이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어 리뷰를 작성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그나마 좀 가라앉은 편인데도 붉은기가 남아있죠?
그래도 테스팅에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왼쪽에는 트러블과 모공이 두드러지는반면
오른쪽 미네랄 화운데이션을 사용 후는 모공이 감춰진 듯하네요.
트러블이 올라 와 있는 부분도 컨실러처럼 ' Eye Sweep ' 브러쉬를 이용해 콕콕 찍어주 듯 바르니 어느정도는 가려지네요.
하지만 붉은 기를 잡기에는 조금 부족한 듯 보입니다.
한마디로 피부보정효과만큼의 커버력은 없는 듯합니다.

개인적으론 ' 훼이스 브러쉬 모가 조금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파우더 퍼프를 이용하여 제품을 더 많이 묻힌 다음 피부에 고루 펴서 발라주니
확실히 커버면에선 더욱 완성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확실히 화운데이션의 양이 소비가 더 많이되며 퍼프에 묻힌 양만큼
미네랄 화운데이션이 수분감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건조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건성타입이 아니신 분들에겐 커버와 피부표현면에선 추천합니다.
* 퍼프로 피부를 누르 듯 바른다음 훼이스 브러쉬로 한 번 더 블렌딩 해주면 모공도 깨끗이 메워집니다.








확실히 루스 파우더와 미네랄 화운데이션의 차이점은 있습니다.
루스 파우더는 화장의 마무리 단계에서 피지흡착이나 메이크업 고정을 위해 이용되기 때문에 커버력이 없으며
건조하게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해서 출시 된 것이 미네랄 화운데이션이나
이 역시 가루타입이기 때문에 수분을 어느정도 함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적당량을 바르지않고
남용한다면 건조해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천연광물을 이용해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적은 용량에 비해 다소 가격이 비싼 편이나
앞서 언급하였 듯 소량으로 효과를 볼 수 있어 오래 쓸 수 있더라구요.

두 제품 모두 확실히 파우더타입이라 휴대성은 좀 떨어집니다.







바비 브라운 '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는 출시 소식을 듣는 순간부터 기대심리를 자극하였습니다.
' 천연 ', ' 자연친화적 ' 등의 단어를 내세워 피부를 위한 피부를 위해 태어난 여러 종류의 제품들을 접해본 바
이 또한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이번 리뷰기회는 저에게 딱 적절한 시기에 다가왔습니다.
마침 제대로 맞는 화운데이션이 없었을뿐더러 계절이 여름인만큼 가벼운 텍스춰의 제품을 찾고있었기 때문입니다.
민감한 피부이다보니 기능성화장품 또한 배제하고 피부관리를 하고있는터라 최대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 자연광택 ' 같은 참 복잡미묘한 조건을 걸고말이죠.
그런 면에선 ' 바비 브라운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는
( 미네랄 성분이 몇 %가 함유되어 있는 지 확실히 언급되지 않아 모르겠지만 )
적당한 광택의 피부표현과 가벼움으로 저에게는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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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t27288.tistory.com 아몬드봉봉pt 2011.08.12 09: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건조해서 파우더 종류의 화장품은 거의 피하는데
    살짝 한번 써보고 싶긴하네요
    예전에 홈쇼핑엣 미네랄 파운데이션 팔았던거 본적은 있었던것 같아요
    그때는 색이 한가지에 엄청 진해 보였는데
    바비브라운은 그렇게까지 진해보이지 않네요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8.12 18:55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시안피부에 맞는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고 하니 테스트해보시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확실히 기존 파우더보다 건조함은 덜하지만 파우더리한 질감이라 건성인 분들은 기초에서 확실히 수분을 공급한 후 사용하시는게 좋을 듯해요^-^

[ 바비브라운 뷰티 리뷰어 ]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 미네랄이란?



천연 광물질로 이루어진 극도로 미세한 가루 입자를 바로 미네랄이라고 합니다.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모공을 막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항염효과가 있어 피부 트러블이 최소화되어
저와 같은 민감한 피부의 소유자도 부담을 적게 가지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분을 자체보유하고 있어 자연히 보습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탈크성분의 화장품이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갔다면, 반대로 공급을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피부친화력이 강한 미네랄성분의 화장품은 미세한 광물입자의 자연스러운 광채로 인해
피부에 건강함을 부여해주고,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어 부담없이 가벼운 화장을 하기에도 적합합니다.

100% 또는 기존미네랄 파우더의 단점을 보완한 비밀의 배합비율로 부자연스럽고 탁해보이며 회색톤이 도는 현상을
극복하였으며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로 인해 수분 공급, 수분 보호막 형성 및 항산화 작용으로 화장을 하였어도
휴식같은 피부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바비 브라운이 항상 파운데이션을 고를 때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는 3배나 곱게 갈아진 크기가 다른 파우더 입자로 만들어져
공기처럼 가벼운 발림성은 물론 피부 본연의 윤기를 가리지 않아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합니다.
날아갈 듯 가벼운 미네랄 포뮬라로 리퀴드의 커버력이 가능하며 이는 원하는 대로 조절가능하여
두껍거나 탁해 보이는 느낌이 없는 생생한 피부표현이 가능합니다.

수분자석 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어 건조해지거나 갈라지는 것을 억제하며,
스쿠알렌, 콩 추출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줍니다.
Vitamin B와 미네랄 파우더가 피부 컨디셔닝 효과를 냅니다. 이는 비타민과 보습 성분, 영양공급 성분이
3배로 코팅된 바비 브라운만의 특별한 비타민 미네랄 혼합 성분과 필름 형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Vitamin C와 Vitamin E가 서로 단단히 결합하여 복합체를 이루며 이로인해 항산화 효과를 서서히 방출하여
하루종일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
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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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브라운 뷰티 리뷰어 ]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 PREVIEW













바비브라운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 바비브라운 페친 뷰티 리뷰어 ' 로 선정되어
9월 출시 될 '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를 발 빠르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체험 이벤트 당첨을 확인한 순간도 기뻤지만
택배를 받고 패키지를 오픈하는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손이 큰(?) Bettie님!
완.소.녀로 명합니다.
( 리뷰체험에 필요한 물품들을 모두 챙겨주시다니요!! )





+ FROM Bettie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체험 2주분과 더불어
하이드레이팅 젤 크림, 훼이스 파우더, 훼이스 브러쉬, 아이 스윕 브러쉬 정품을 보내주셨답니다.




+ FOR Enjoy Review


피부타입
민감한 중복합성 피부, 트러블 빈번, 잡티 다수
노란피부, 트러블로 인한 붉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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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 Fruit & Rice





 





오늘 아침간식으로 먹은 ' Dole ' 사의 ' Friut & Rice '에요.
사실 처음엔 조카의 간식으로 구입했던건데요.
제가 먹고 말았네요.
맛이 궁금해 참질 못했어요.


호기심이 왕성할 나이도 아닌데도 말이죠. 훗!!






 

사진출처: 네이버




Dole사에서 나오는 ' FruitBottle ' 을 격하게 사랑합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죠.
그래서인지 처음 ' Fruit & Rice '를 봤을 때 거부감은 들지 않았어요.









한 입 떠먹는 순간!!
' 오 마이 갓 '
와~안~전~ 답니다.

하지만 저는 올웨이즈 당을 달고 사는 여자사람이라 잘 먹습니다.ㅋ


친구는 저에게 완전 할머니 입맛이랍니다.
호박, 단팥, 옥수수, ,고구마, 감 등을 선호하는 입맛의 소유자라..큭큭
특히 다앙것을 살앙합니다!!

정말 호불호가 나뉘는 맛이에요.
( 조카는 거부하고 제가 먹으니까요 )
저는 가끔 아침대용으로 먹어도 괜찮을 듯해요.
밥과 디저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러면 거부감이 더 생길려나? 상상금지! )


입맛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드시기 전 참고해주세요!ㅋㄷ



맛은 밀감, 파인애플, 황도, 망고 4가지 맛이 있어요.
( 4개 1SET / 505Kcal 밀감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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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0030000.tistory.com 카르매스 2011.07.15 13: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단거좋아하시는 여자분들이 즐겨찾는 간식류네요
    전 좀 덜단걸 찾아먹고있습니다 ㅎ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7.15 13:59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냥 과일만 들어있는 후룻바틀은 좀 덜 달아요^_^
      코스트코가면 저도 모르게 손이...ㅎㅎ
      아이쿠!! 근데 카르매스님 블로그 갔다 칙힌보고 침이..

  2. Favicon of http://smudia.tistory.com 즈이♩ 2011.07.15 13: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한참 다앙것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입맛이 변했는지 맹숭맹숭한것들을 찾게 되네요
    가끔 단것이 땡기는 날이 있지만..
    어제가 그런 날이였어요...한밤중에 팥빙수를 사다먹은...ㅎㅎ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7.15 14:02 신고 address edit & del

      뭐든 도전하는 걸 좋아해서요^-^
      팥빙수!! 맛있겠어요.
      조만간 남포동 길거리 팥빙수 소개해야겠요^-^
      남들은 여름에 살이 빠진다는데 저는 오히려
      입맛이 돌아 큰일이네요.ㅎㅎ

  3. Favicon of http://autism26.tistory.com autism26 2011.07.15 14: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후르츠보틀은 황도캔하고 같...ㅋㅋ
    후르츠앤라이스는 아기들 이유식 아닌가요?? 예전에 유아용품모아놓은데에서 저렇게 생기거 본적이 있었는데;;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7.15 15:13 신고 address edit & del

      조카주려 샀다 조카는 거부하고 제가 먹었네요...ㅎㅎ
      왠지 느낌이 이유식인 것 같긴해요^-^ 보니 용량이 적은 것도 있구요^-^ 먹어보니 간식대용으로 괜찮아 먹고있어요ㅎㅎ

[부산맛집/남포동] OPS옵스


 




OPS
; 옵스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동네가 있습니다.
해운대, 남포동!
OPS 매장이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제가 OPS매장 9곳 중 애용하는 동네)
아무리 배가 불러도 슈크림을 먹을 정도는 胃(위)님께 허락을 받아놓습니다.

(넓은 아량을 베풀어주셔서 언제나 무한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드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슈의 크기와 꽉찬 슈크림에 있습니다.
(여자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사람님만 한 손 크기를 가진 저에게도 꽉 찹니다)
슈크림은 눈 앞에서 즉석으로 넣어주시는데 이 때 애교섞인 콧소리로 한 마디 합니다.
"슈크림 가득 넣어 쥬세요옴"


한 입 베무니 촉촉한 슈크림이 흘러나옵니다.
'시크릿가든' 카푸치노 거품처럼 입술에 묻어나올 수 있으니
연인님들 이 기회에 한 번!



마지막 한 입입니다.
(네. 저 입도 큰 여자사람입니다)
보통 입구쪽에만 존재하는 슈크림이 대부분인데(공갈빵도 아니고..쯧)
OPS 슈크림은 끝까지 행복을 제공해드립니다.(광고같나?)

OPS 슈크림가격 : 1,800원(개당)


OPS 옵스

TIME: (롯데백화점 광복점기준 운영시간) 월~목 오전 10:30 ~ 오후 08:00
금~일 오전 10:30 ~ 오후 09:00
주소: 부산시 중앙동 7가 20-1 B1
전화번호: 051. 678. 3053
찾아가는 길: 롯데백화점 광복점 B1 엔젤이너스 옆
홈페이지: www.ops.co.kr
(온라인도 운영하고 있으나 슈크림은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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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6 15:5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4.27 00:50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무래도...^^ 예전에는 바닐라빈 검은 땡땡이들이 많이 보였었는데 말이죠^^

  2. Favicon of http://rosinhav.tistory.com 로지나 Rosinha 2011.04.26 15: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옵스 너무 좋죠 ㅠㅠㅠ 저도 해운대에서 옵스를 만났었습니다 +_+
    부산 거주하시나보네요! 블로그에 부산 맛집 정보가 가득 +_+ 찬찬히 둘러봐야겠어요.
    부산 넘넘 좋아하거든요! 부산 놀러가고 싶어지네용 ...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4.27 00:47 신고 address edit & del

      여기는 부산~ 부산으로 놀러오이소+ㅁ+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블로그지만 자주 놀러 오세요^^ 그럼 힘이 불끈불끈 솟아날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nnoo.tistory.com J2_n 2011.04.26 16: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소문으로만들엇는데 정말맛잇어보이네요..

[부산맛집/해운대] 부첼라(Buccella)






Buccella
; 부첼라



 


1주일에 한 번 때 빼고 광 내기 위해 찾는 신세계센텀 스파랜드.
과연... 스파만 하기위해?

훗! 설마요.
먹거리의 천국을 아~시나요♬
스파에 입장하고 10분 뒤면 신호가 오는 알람같은 뱃속시계.
(이것도 능력이라지요.)
찜질하고 목욕하는 4시간동안 (스파랜드 기본 이용시간이 4시간입니다) 머릿 속에서는
'나가면 무얼 먹을까?' 밖에!! 생각안납니다.

이번 선택은 부첼라(Buccella)입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브런치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부첼라는 부산에 두 곳.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해운대 팔레드시즈점이 있습니다.


'남에게 베풀기 위한 소박한 빵'

부첼라에서는 시식빵으로 치아바타를 제공합니다. (그것도 무한리필!)
제가 간 날은 가는 날이 장날이라 먹지 못했습니다.
시식용 치아바타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군요.

(이런거에 민감합니다. 단순하거든요)


오늘의 선택은 KING PRAWN(킹 프라운)과 TENDER BEEF(텐더 비프).


Bon Appetit!!

입 안에서 감도는 예쁜 말 '본 아베띠'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의 킹 프라운샌드위치.
소고기의 육즙과 자체 특제소스가 어우러져 입맛을 돌게하는 텐더비프 샌드위치.

사람, 분위기, 맛 모두가 어우러진 기분 좋은 식사시간이였습니다.
(소심자극. 시식빵만 아니었어도.)

깨끗해요.
(나도 여자랍니다. 저만큼은 나름 '소식했어요'라는 표시입니다)

 

Buccella(부첼라)

TIME: (백화점 운영시간) 월~목 오전 10:30 ~ 오후 08:00
금~일 오전 10:30 ~ 오후 09:00
주소: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95번지 신세계 센텀시티점
전화번호: 051. 745. 2241
찾아가는 길: 신세계 센텀시티점 2층 쇼메매장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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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6 15:5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4.27 00:48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ㅁ+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ㅁ^

  2. Favicon of http://rosinhav.tistory.com 로지나 Rosinha 2011.04.26 15: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맛있겠다... 부첼라 여기도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해운대 맛집 검색할 때.. ㅎㅎ) 치아바타 무한리필이라니 땡기네요!

[거제/외도] 외도 보타니아


 


외도 보타니아.
말로만 듣던 그 곳이다.
배멀미가 심한터라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하늘이 도왔는지(아니 바다가 도왔는지^^) 이 날 따라 파도가 잠을 자고 있었다.
선장님도 1년에 이런 날은 손에 꼽힌다며 행운이라고 했다.


오랜만의 장거리여행.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던 여유.
왜.. 멀리하고 있었을까?


카메라 기능에 있는 모드로 찍어본 사진.
왠지 옛스럽다.
어린시절 부모님과 손잡고 참 많이도 다녔는데.
괜시리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이제는 억지로 생각해야지 떠오르는 추억.
가끔은 세월이란게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것 같다. 


새빨간 동백꽃이 심장을 뛰게 만든다.
죽어있던 감성을 다시 깨우라 재촉한다.


한 가족의 행복이 자연을 아프게 한다.
그들도 생명이고 감정이 있고 행복해야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그들은 몰랐을까?


기념품 가게에 들렸더니 떠오른 또 하나의 추억.
어린시절 외할아버지가 출장을 다녀오실 때면 사오셨던 사탕.
슈거파우더가 잔뜩 묻혀진.


사탕을 한 입 가득 채워 먹으며 발길을 돌린다.
(욕심도... 그리고 한 번 간거로 만족해요. 훗)



외도 보타니아

카메라에는 많이 담지 못했지만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이 꽤나 잘 꾸며져있어요.
저는 부산에서 거가대교를 거쳐 장승포에서 배를타고 외도로 이동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외도보타니아 홈페이지
http://www.oedobotania.com
참고하세요.




거가대교 해저터널 사진찍으려다 진빠짐. 췟@!!!


그래도 카메라 탓 안해요.
제 실력이 이 정도인걸요.
건진건 이거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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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gjj.tistory.com ggj 2011.04.22 23: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사는곳인데...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4.23 22:04 신고 address edit & del

      앗! 좋은 곳에 사시네요^^
      안타깝게도 저에게는 배멀미 때문에 먼나라이웃나라로 느껴져요ㅠㅠ

  2. Favicon of http://smudia.tistory.com 즈이♩ 2011.07.15 13: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 5월에 외도 다녀왔어요...ㅎ
    사는 곳에서 너무너무 먼곳이라 언제 다시 갈수 있을지 모르는데
    뱃시간때문에 오래 머물지 못해 안타까웠더랬죠~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7.15 14:08 신고 address edit & del

      외도 예쁘죠?
      저도 뱃시간만 아니면 티타임도 하고 여유있게 다녀왔음 좋을텐데 하고 많이 아쉬워했어요ㅠ-ㅠ

[부산맛집/동래] DAGIYA 다기야


 




DAGIYA
; 다기야






손님 길 찾지 못할 까 닭님 문 앞에 친히 나오셔 울부짖고 계십니다.
오꾸닭과 비스무리한 맛있는 베이크드치킨이 있다는 소식에 귀가솔깃.
괜시리 튀긴칙힌보다는 살이 덜 찔거라는 막무가내 혼자생각으로 오븐에 구워주신
베이크드칙힌을 반기는 1인입니다.
오빠닭(오꾸닭의 원조님), 오꾸닭, 핫썬 등 바싹바싹 구운치킨이 유행이라는 돛을 달고
여기저기에서 식욕을 돋웁니다.





실내포차(?) 분위기의 실내입니다.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약간 쌀쌀한 날씨에 친절히 무릎담요를 주십니다.
(훈훈한 님이 주시니 사양않습니다.)
다만 금연장소가 아니라 아쉬웠습니다.
(앞 테이블 남자사람님들 단체로 담배 피워주셔서
적당히(?) 괴로웠어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무우와 나초가 무한리필.




먹기위한 무기(?)는 집게와 포크.
(그래도 치킨은 손으로 잡아 뜯어먹는것이 제 맛입니다.
앞에 남자사람이 있건없건 먹는 것 앞에서 얌전떠는 여자사람 아닙니다:))



 

한창 때인 시절(10년이 훨씬 넘었다고 밝히고 싶진 않지만서도..) 다이어트 중
치킨이 생각날 땐 지코바(숯불에 구운 치킨)가 최고인 시절이 있었다지요.
(닭가슴살 다이어트 이런 건 저와 거리가 멉니다.)
하지만 요즘은 똑같이 구워도 겉은 튀긴 것처럼 바삭바삭
속은 수분을 가득 머금은 촉촉한 살이라는 조건을 
다 충족할 수 있는 일명 베이크드치킨을 선호합니다.
여자사람님들에게는 칼로리걱정을 줄여주고
남자사람님들에게는 덜 느끼해 맥주안주로 좋고!




한 마리 뚝딱 했습니다.
약간 매콤한 맛이 식욕을 자극하고
적당히 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속살이 맛있었습니다.
오꾸닭과 비교를 안할 수 없더군요.
(부산에는 오빠닭이 없으니...)
개인적으론 오꾸닭 <= 다기야입니다.
만드시는 분의 실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요.
이후로 두 번 더 방문했습니다.
(맛이 없으면 NEVER 발걸음을 하지않는 외곬이라 두 번 이상가면
'아...나쁘지 않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
다른 종류의 치킨요리는 먹어보질 않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발걸음 한 분의 추천으로 간 곳이라 ONLY 베이크순살만 주문합니다.
다른 메뉴보다 베이크순살이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적극추천은 안합니다.
지극히 입맛이라는 것은 개인차가 큰지라 괜찮다 or 안좋다(+부연설명)라는 소견만 밝힙니다.





처음에는 포장마차 분위기의 반 실외 자리에 있었으나
단체손님이 오면서 자리를 실내로 옮겼습니다.
(단체로 들어올 때 불안했어..불안했어..)
단체석으로 테이블을 이용할 곳이
저희가 앉아있는 자리뿐이라 직원이 양해를 구하더군요.
(실내 단체석으로 가능한 곳은 이미 만석이였거니와
아직 음식이 나오기 전이라 셋팅하기 편한 이유도 있었죠)
흔쾌히 OK를 했더니 서비스로 콜라를 무료로 주십니다.
(득템이면 뭐합니까. 탄산음료를 마시지 못하는 저는 물만 벌컥했습니다.
친구는 얼씨구나합니다)

"좋으냐?"




DAGIYA (다기야)

TIME:
오후 04:00 ~ 새벽 03:00
주소: 부산 동래구 명륜동 558-11번지
전화번호: 051. 558. 9279
찾아가는 길: 동래역에서 메가마트 후문 바다가육지 골목 명륜1동 주민센터 맞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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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9 15:2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09jaeng2.tistory.com Giant BK 2011.04.19 16: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럭셔리 닭집을 표방한, 고품격 치킨 하우스 같은...
    뭔가 정장을 입고 들어가야 할 것 같기고 하고, 누군가 문 앞에서 대리주차도 해줄 것 같은…
    여긴 어디?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가,
    소맥 마시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분위기의 닭집인 듯. ㅎㅎㅎ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4.19 21:37 신고 address edit & del

      동래역 주변에 있는 치킨집!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곳이에요^^
      치킨+맥주에 좋아요ㅋ

[부산카페/서면] CAFFE DUOMO

 

 




CAFFE' DUOMO
; 카페 두오모





CAFFE DUOMO(카페 두오모)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카페로
SAN MARCO(산 마르코) 피자/파스타 전문점과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산 마르코는 사실 개인적인 평이 좋지않은 곳.
내 돈주고 아니 친구 돈내고도 가지 않을 곳.)
 


 

조금 어수선한 경향이 보이지만 인테리어 곳곳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언젠가부터 홍대 AA카페와 같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많이 보이는데
제발 할려면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뱁새가 황새 따라하다 이것저것 주제도 없는 인테리어가 되기 십상이니.
전문가는 아니지만 눈이 괴로운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 있는 일.반.인.인지라
이왕 제 돈주고 비싼 커피를 먹을 땐 
마케팅 상 빠른 고객순환을 위해서 일부로 그런 것이 아니라면..
우리 피곤하게는 하지 맙시다.)


카페 두오모의 커피는 "투 샷"입니다.
(사약 아메리카노 '투 샷'을 가끔 즐기는 1人으로서는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아메리카노만.. '투 샷'이 아니더군요.
("500원 추가입니다. 손님"...........'에잇! 속았다.')

주문받는 분은 신입이신지 아직 샷에 대해 정확히 모르시더군요.
PICK UP하며 다른 바리스타에게 여쭤보니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며 서비스로 '투 샷'으로 해주었습니다.




원두를 직접 볶는다는 느낌을 물씬 풍기어 내심 두큰두큰.
이 때만 해도 FM을 (요즘 극! 사랑을 하고 있는 커피하우스, 조만간 포스팅 커밍순!) 몰랐던터라
부드러운 커피향을 열심히 찾던 중이었습니다.
맛과 향은 중간정도 입니다. 싫지도 좋지도 않은...
언젠가 발걸음을 또 할 수는 있겠다. 라는 곳이라는 거죠.

'산 마르코'와 오픈되어 있는데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커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어수선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곳입니다.
친구들과 시끌벅적 즐거운 이야기가 많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하는 장소.
담소를 나누며 소소한 일상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천입니다.
이야기하다보면 목청이 점점 커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따.라.서. 소개팅이나 아직 만난 지 얼마 안된 커플님들 자제하십니다.

아! 브런치를 즐기기에는 괜찮습니다.
음료한 잔에 800원을 추가하시면 빵을 마음껏 드실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단, 빵 맛은 보장못해드립니다.
브런치 타임은 AM 10:00 ~ PM 3:00입니다.


CAFFE DUOMO(카페 두오모)

TIME:
월~ 목, 일 오전 11:00 ~ 밤 12:00 /
금, 토 오전 11:00 ~ 새벽 01:00
주소: 부산시 진구 부전동 198-9 석정빌딩2층
전화번호: 051. 803. 3810
찾아가는 길: 부전 시립도서관 뒤 카페플로리안 1층에 위치
주차가능(2시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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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서면] AT HERE




AT HERE
; 앳 히어 ITALIAN CUISINE RESTAURANT



외관에서 봤을 때는 실내를 그리 기대하지 않았다.
계단을 디딜 때 조차도 그리 돋보이는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우와~'라는 소리가 입 밖으로 뿜어져 나왔다.
여지껏 부산에서 쉽사리 보지 못한 너무나도 화려한 인테리어였다.
캐릭터 레스토랑인가? 군데군데를 들여다 보면 예쁜 레스토랑이지만 그러기엔 너무나도 복잡하다.


사진을 연신찍어대며 생각한 것은,
그들이 승부수를 둔 것이 미적인 것보다 외적에 있다는 예감이 들어맞질 않길 바랄 뿐이었다.


메뉴판이 도착하고 주문을 할 때쯤부터 우리의 미간사이 삼지창이 생기고 말았다.
도대체 벨은 왜 있는 것이며, 직원은 귀마개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답답함에 해장국 집에서 이모를 부르 듯 직원을 불러댔고
그제서야 천천히 여유를 부리며 우리쪽으로 걸어들어오는 그들이 보였다.
그래.. 저렇게 홀이 넓은데...라고 이해를 하고 싶지만 고작해야 손님은 네 테이블이 다였다.



 
신경쓰려 한 흔적이 보이지만 왜 구지 음식에까지 시각적인 효과만 두드러져 보이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생각되는지.. 음식들을 한 입 한 입 베어무는 순간마다 이해가 되지 않았다.
물론 그들의 노력을 헛되게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정도의 규모와 인테리어를 갖춘반면 너무나도 신경쓰지 않은 서비스와 맛에 혀를 내두를 뿐이다.
에피타이저부터 조화가 되지 않는 맛이었다.
그나마 괜찮은 것은 크림파스타였다.
피자 또한 토마토 페이스트 맛이 너무 강한데다 핫페퍼가 들어있는 듯했는데 반감을 살 뿐이었다.
결국 피자는 크림파스타 소스에 듬뿍 찍어 먹었을 정도이니..
식사를 마친 후 디저트를 기다렸다. 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인기척 없던 그들을 결국 불렀으나
이번에도 역시나 여유있는 발걸음으로 다가와선 그제서야 준비를 시작한다.
서로 이야기를 하거나 몰려 나가서 담배를 피고 오는 것도 좋다.
요즘 시대 '손님이 왕이다!'라는 말도 안드로메다로 간 것도 안다.
하.지.만. 기본은 갖추자!
이렇게 부정적인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은 사람을 만날 때 중요한 것이 첫인상이 듯,
장소를 볼 때도 같다는 것을 모르는 그들의 태도에 있다.
아깝지 않은가? 이토록 노력과 정성을 다해 만든 레스토랑이!

친구들끼리 와서 수다떨며 식사를 한다거나, 연인들의 분위기 있는 데이트코스, 블로거들이 예쁜 사진을 찍기에
적절한 장소임은 틀림없으니 조금만 더 노력을 한다면 좋은 레스토랑이 될 것이다.
우선적으로 서비스교육이 필요할 듯!
(다음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좋은시선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AT HERE(앳 히어)

TIME: 오전 11:00 ~ 오후 10:00(L/O 오후 9:20)
주소: 부산시 진구 부전동 198-9 석정빌딩2층
전화번호: 051. 804. 2775
찾아가는 길: 구. 부산고시학원 맞은 편.(쥬디스태화 건너편 롯데리아골목으로 50M 정도 직진 왼쪽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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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oininjin.tistory.com aoininjin 2011.03.02 00: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쿠폰이나 할인 없으면 절대 가지 않을 곳;;;
    아마도 두번은 안갈듯;;; 거기다 화장실이 넘멀어요!! 우욱.. 런웨이 3번왕복했더니 다리가 퉁퉁;;

  2. Favicon of http://mintcloud.tistory.com 박하구름 2011.03.02 13: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럼 '맛 집' 이 아나잖아!!!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3.02 23:24 신고 address edit & del

      파스타는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맛집? 엉?

[부산카페/해운대] La palette





 

 

La Palette

이쁜 컵케이크가 가득한 곳, 『 라 팔레트 』

친구들과 처음 만난 곳은 서면.
하지만 서면에는 맛있는 컵케이크 집이 없다. 아니 없다.
보라의 추천으로 지하철에 몸을 실은 우리는 장산역으로 향했다.
아기자기한 입구와 파스텔 톤의 인테리어는 달콤한 컵케이크를 연상시키게 만든다.
괜시리 침을 꿀꺽.
카메라를 들고오지 않아 아쉬움의 한숨만 내뱉았다.
사실 컵케이크 보다 눈에 가는 건 훈훈한 사장님. 므흣! (외적으로 말이다.)
맛을 보기 전 자주 오리라 마음을 먹게 되는 동기부여가..
개인적으로 어떤 음식점을 가던 가장 눈여겨 보는 것은 조명이다. 
충분히 달콤한 인테리어에 매치를 이루는 모양새다. 
가구, 티슈, 컵 등 하나하나 가게만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 애를 쓴 모습이 보인다.
(이건 다음에 사진을...)
진동벨이 울리자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컵케이크를 기다린다.
사실 아직 부산에서 컵케이크를 만족한 곳은 없다.(난 왜이리 만족하는 곳이 없는...)
너무나 달기만한 프로스팅에 슈퍼에서 판매하는 믹스를 이용한 케이크.
정말 컵케이크에 대한 모독!

그래서 그런지 은근 기대를 하고 있었다.
프로스팅의 부드러움은 어느정도 만족했다.
맛 또한 그리 달지 않고 향 또한 적당한 듯.
하지만 케이크는 조금 NG.
득이 될 수도 실이 될 수도 있지만 너무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파운드케이크 맛이랄까?
개인적인 취향이라 맛에서는 확실한 평가를 내리기가 언제나 어렵다.

전체적으로는 GOOD!
수다에는 역시 달콤한 냄새가 함께 있어줘야 되지 않겠는가!



라 팔레트(La Palette)

TIME:
오전 11:00 ~ 오후 10:00
휴일: 매주 일요일
주소: 부산 해운대구 좌동 1479-1 웅신시네아트 1층 144호
전화: 051. 702. 8988
찾아가는 길: 부산지하철 2호선 장산역 9번출구에서 도보 1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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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부산대] 우마이도(美味堂) - 博多 ラーメン








美味堂 (우마이도)
; 하카다 라멘




유난히 추위를 많이타는 터라 나는 오.늘.도 힛텍 2~3장으로 껴입기 신공을 보인다.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진한육수의 라멘.
뜨거운 국물을 후후 불면서 마시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몸 전체에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다.





 
조미료에 민감한 터라 라면을 즐기진 않는다.
하지만 일본여행에서 맛보게 된 진한육수의 라멘에 빠진 이후론,
급속도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 中 일본 각 지역의 라멘을 모두 먹어보는 것이 포함될 정도니 말이다.

우마이도(美味堂)의 메뉴는 간단하다.
짜릿하게 매운 라멘, 하카다 돈코츠 라멘, 교자
선택의 폭이 좁은 것은 나에겐 다행이다. 고민을 덜어주니 말이다.
라멘이 나오면 테이블 위에 있는 통마늘을 으꺠어 넣어주니 돼지육수의 비린 맛은 물론
느끼함이 덜해진다.
이 곳에서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삶은 달걀'이다.
익지 않은 노른자는 라멘국물과 함께 먹었을 때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사실 기대한 맛은 아니다.
언젠가부터 일본본토의 맛을 낸다고 자부하는 라멘집들이 속속 생겨나는 지금
난 아직도 그 맛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내 입맛이 달라진건지 아니면 환경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같은 라면도 여행지에서 끓여먹으면 맛이 틀려지 듯 말이다.

하지만, '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


 
우마이도(美味堂) 부산

TIME: 오전 11:30 ~ 15:00 (L/O 14:30) 
          오후 17:00 ~ 22:00 (L/O 21:30) 
휴일:  일요일, 설/추석 연휴 휴무
주소: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400-39
전화: 051. 514. 8785
찾아가는 길: 부산대 정문에서 오른 쪽 골목(토스트가게)으로 40m 정도 거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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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tcloud.tistory.com 박하구름 2011.02.15 14: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기.. 사진에 빨간끼를 좀 빼주면 더 이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건 나뿐인거야??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2.15 15:01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진수정 안하고 올렸어요~ 손길이 필요한건가요~ㅋ

  2. Favicon of http://aoininjin.tistory.com aoininjin 2011.03.02 00: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자신만만하게 하카타라멘이라니... 평가해 주겠음 +_+

    • Favicon of http://laetitia.tistory.com Laetitia♡ 2011.03.02 00:17 신고 address edit & del

      진정한 라멘 매니아는 고개를 저을 듯?
      워낙 오래 전이라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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